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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03:36
영국 대학생 'NHS에는 취직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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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생 'NHS에는 취직안해' 영국의 국가보건서비스인 NHS는 지속적인 인력부족현상으로 고민하고 있다. 이런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된 NHS자체 조사결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대부분이 NHS에 취직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에게 "졸업 후 NHS에 취직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절반이상의 학생들이 "전혀 고려해보지 않았다"라고 응답했다고 조사팀은 밝혔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NHS에서 근무하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NHS에 근무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 취직을 위해 고려하는 직장은 아니라는 설명. 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NHS 관계자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단순히 현재 NHS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결코 매력적인 직장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NHS에는 350명의 인력이 부족한 상태고 이러한 인력부족현상은 단순한 취업지망생들의 오해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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