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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23:29
BA 유류할증료 1개월만에 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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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유류할증료 1개월만에 또 인상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이번달 3일(화)부터 모든 노선의 항공요금에 붙는 유류할증료를 또 인상하게 될 것이라고 더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번 추가요금 부과는 지난 요금인상 후 한달만에 내린 결정이다. 영국항공의 이번 결정발표에 앞서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역시 유류할증료 인상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항공업계는 국제유가 인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고 일부 중소 항공업체들의 부도와 합병에 대한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유류값 인상에 따른 항공사들의 유류할증료 인상은 당분간 계속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영국항공의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의 구체적인 계획은 단거리 항공권일 경우 기존 유류할증료는 £13였으나 3일부터는 £16를 부과할 예정이다. 반면 장거리 비행의 경우는 £63에서 £78로 인상할 예정이다. 영국항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항공료 인상이 타항공사들과의 경쟁에서 불리하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항공료는 보존하는 대신 기내식 및 기내 서비스를 점점 축소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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