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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23:09
국수주의를 조장하고 있는 타임지의 못된 여론유도
(*.192.70.73) 조회 수 1542 추천 수 0 댓글 0
<본 사이트의 기능으로는 그림의 순서와 그림에 대한 설명을 직접 붙일 수 없어 순서가 뒤바뀌었습니다> 맨 위에 그림이 <세 번째> 두번째 그림이 <네 번째> 것이고 세번째가 <첫번째> 네번째가 <두번째> 그림입니다....편집자는 이것을 참조해 주시길... 국수주의를 조장하고 있는 타임지의 못된 여론유도 타임지의 그룹의 회장 머독은 백인 우호정책을 펴는 호주에서 태어나 극우주의적인 사고로 미국의 전쟁도발과 테러행위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이라크 전쟁의 개입을 옹호해 왔다. 머독의 언론 제국에서 펴내는 선데이 타임지에 다음과 같이 일부러 영국인들에게 외국인 혐오감과 반대 운동을 유도하는 교묘한 기사와 설문의 결과를 표를 만들어 개재하고 있다. 첫 번째 질문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유도한 다음에 다시 직업을 잃게 될 우려의 상황 속으로 몰고 간 다음 (두 번째 표) 세 번째로 영국내의 일자리가 uk에서 탄생하지 않은 외국인이나 외국 출생으로 돌아 갈 것을 걱정하게 하는 표를 통계(세 번째 표)에서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 네 번째로 세 번째와 표와 거의 같은 질문을 반복하여 은근히 반 외국인 정서 를 부추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 H. Jun / hyunhj@hotmail.com > 10면이나 11면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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