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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21:31
토니 블레어, 경호비 지출에 납세자들 불만
(*.154.57.21) 조회 수 1263 추천 수 0 댓글 0
토니 블레어 전총리의 런던 새 집에 방탄 시설을 하는 데 들어가는 8만파운드의 비용이 정부 예산에서 나가게 된다고 데일리메일지가 꼬집었다. 런던 한복판의 코너트 스퀘어에 있는 블레어의 자택은 혹시 있을지 모를 테러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10만파운드를 들여 수리중인데 이번에 8만파운드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된 것. 일부 주민들은 이 동네가 테러를 걱정해야 하는 것은 블레어 전총리가 이사 왔기 때문인데 블레어가 사는 집만 납세자의 돈으로 방탄 시설을 하고 나머지 주민은 방치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블레어 전총리의 경호비도 만만치 않다. 1년에 300만파운드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테러와의 전쟁을 벌인다는 명분으로 무리하게 이라크를 침공했다가 그 자신 테러의 표적이 된 셈이고 그것이 고스란히 납세자의 부담으로 돌아온 셈. 한편 한국의 경남 진영에 지어지는 노무현 현 대통령의 사저 건축비는 전액 대통령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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