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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04:33
Buckinghamshire가 최소의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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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inghamshire 지역의 사람들이 영국 내 최고의 환경 안에서 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인디펜던트지가 29일 발표했다. Buckinghamshire의 사람들이 영국에서 가장 건강하며 또한 가장 높은 평균수명을 가졌다. 또한 그들의 한해 평균 40000파운드로 가장 많은 지출을 한다고 the Halifax가 발표했다. 그 지역 사람들의 77퍼센트가 영국 평균보다 높은 가치의 본인 소유의 집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6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곳 학생들의 GCSE 결과도 평균보다 높았으며 영국 평균치 보다 일조량이 많아 Buckinghamsire의 사람들은 따뜻한 햇살은 다른 영국인들보다 더욱 많이 즐기고 있다. Halifax는 고용, 교육, 임금, 집의 상태, 날씨, 건강상태 그리고 범죄율을 바탕으로 지역들 간의 삶의 질을 조사한다. Buckinghamsire에 이어 Surrey가 두 번째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되었고, Berkshire가 그 뒤를 따랐다. 10위권 내 8지역이 Greater London과 남동쪽 지역에서 차지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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