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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06:51
영국정부, 부동산 경기부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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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35개 주택구입 후 저소득층에게 렌트 영국정부가 부동산 경기침체를 이겨내기 위한 작은 움직음을 시작했다고 이브닝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우선 첫번째 정책은 새롭게 주택을 건설했지만 부동산 경기 악화로 판매가 되지 않은 새주택들을 정부가 구입해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렌트를 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당초 계획은 수천개의 주택을 구입할 예정이었지만 우선 첫 사업 시작시점에서는 약 300개의 주택을 우선 구입할 예정이라고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문은 전했다. 주택장관 Margaret Beckett은 공식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사업의 추진배경과 추진과정을 설명했다. 우선 1300만파운드의 정부자금을 출현해 약 335개의 주택을 구입할 예정이다. 구입예정 지역은 런던이며 이번 정부사업을 통해 주택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아 자금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회사를 지원하게 되고, 더불어 오랫동안 정부주택을 지원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저소득 계층에게 빠른 시일 안에 집을 지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Margaret Beckett 장관은 말했다. 또한 장관은 "이번 사업은 주택시장 경기부양을 위한 첫번째 사업이 될 것이고 앞으로 다양한 전략을 통해 부동산 시장이 하루 속히 정상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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