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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13:40
英 영토의 6%만 도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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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사진으로 조사한 결과, 영국 영토의 불과 6%만 현대식 도시 지역일 뿐, 나머지 영토는 녹색의 자연 형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특히 영국 영토의 절반은 농작지와 목초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영국의 생태 수문학 센터(Centre for Ecology and Hydrology)는 이번 연구를 위해 위성 사진과 디지털 분석 자료를 토대로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영토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영국 영토의 대부분은 경작과 원예가 가능한 녹색의 자연 형태를 간직하고 있었다. 목초지와 사람이 거닐 수 있는 개량 초지는 전체 영토의 25%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간이 개량 초지는 13%, 산으로 분류되는 지역은 전체 영토의 16%를 차지하고 있었다. 근대화와 함께 도시 지역이 급증했을 것이라는 항간의 예상을 뒤엎고, 실제 도시 지역은 영국 영토에서 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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