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0.29.225) 조회 수 35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ton-College-001.jpg

데이빗 카메론 총리가 자신이 졸업한 영국 내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꼽히는 이튼 칼리지(Eton College)가 공립학교를 세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BBC가 보도했다. 카메론 총리는 다우닝가 관저에서 마이클 고브 교육부 장관 및 우수 공립학교 대표들과 가진 회담에서 사립학교들이 공립학교들의 수준을 높이는 일에 기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카메론 총리는 그의 모교인 이튼 칼리지 역시 이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답했다. 이튼 칼리지의 Tony Little 학교장은 공립학교 분야에 기여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 Little 학교장은 이튼 칼리지가 인근 공립학교들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튼 칼리지의 우수성을 공립학교들과 공유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과거 Little 학교장은 이렇게 공립학교에 관여하게 되면, 이튼 칼리지의 본연의 역할이 소홀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한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미 Wellington CollegeCity of London Boys Schools와 같은 명문 사립학교들이 공립학교를 세운 바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new 편집부 2024.11.14 3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9622 배우자 비자 소지자 67%, 이전에 英 방문 기록 전무 file eknews03 2011.10.09 3417
9621 1파운드 샵, 편의점 스타일 분점 낸다 file eknews 2011.10.04 3760
9620 실업자 증가에 실업 위로 카드 등장 file eknews 2011.10.04 2284
9619 英 어린이 입양 5% 감소 file eknews 2011.10.04 2868
9618 취업비자로 5년 체류해도 영주권 못 받을 전망 file eknews 2011.10.04 2563
9617 英 신생아 37명 중 1명, 폴란드 이민자 자녀 file eknews 2011.10.04 2038
9616 英 초등학교 27%, 남교사 없어 file eknews03 2011.09.27 1967
9615 차량 유지비 크게 증가 file eknews03 2011.09.27 1843
9614 英 대학 해외 유학생, 5년 간 32% 증가 file eknews03 2011.09.27 2342
9613 NHS, 외국인 의료인력 검증절차 강화 필요 file eknews03 2011.09.27 2328
9612 밀리반드 노동당수, 대학 등록금 £6,000로 제한할 것 file eknews03 2011.09.27 1509
9611 英 공학 전공자, 46%만이 졸업 후 관련분야 취업 성공 file eknews03 2011.09.25 1672
9610 학교에서 창조론 교육 금지론 제기 file eknews03 2011.09.20 2110
9609 학부모 3분의 1, 자녀 사립학교 보내기 망설여진다 file eknews03 2011.09.20 1565
9608 런던 지하철 기관사들, 올림픽 특별 보너스 논란 file eknews03 2011.09.20 2774
9607 밀리반드 노동당수, 여전히 인기 낮아 file eknews03 2011.09.20 1445
9606 英 실업자, 251만 명 육박 file eknews03 2011.09.20 1852
9605 英, 50% 최고세율 폐지론 제기 file eknews03 2011.09.19 2274
9604 아버지 없이 자란 남성일수록 일찍 자녀를 갖는다 file eknews03 2011.09.13 2882
» 카메론 총리, 이튼 칼리지 공립학교 신설 원해 file eknews03 2011.09.13 3542
Board Pagination ‹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