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8.174)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코로나19 감염자 작년 10월 이후 최저 기록

 

영국의 코로나19 감염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301-영국 5 사진.png

 

영국 통계청(ONS) 발표를 인용한 영국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에 전 주 110만명에서 100만 명 미만의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이는 7월 중순의 15명 중 1명에서 약 70명 중 1명으로 감소한 것이다.

올해 5월 말과 6월 초에 감염자도 100만 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이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COVID는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감소하고 있지만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는 여전히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난 9월 5일부터 가장 취약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부스터 잽을 받고 있다.

영국 건강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 감염이 급증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추가 백신을 접종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두 질병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을 부스터 캠페인은 9월5일부터 영국 전역에서 시작되었으며, 요양원 거주자들이 먼저 예방 접종을 받았다. 앞으로 몇 주 후에는 50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접종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크론 Omicron 변이체와 원래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하는 2개의 최근 업데이트된 백신 중 하나를 받게 된다.

 

혜미-양승희.png

 

영국 코로나19 감염자 100만 명 이하로 감소

영국에서는 8월 28일로 끝나는 주에 약 944,700명 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8월 말 지역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비율은 다음과 같다.

 

* 영국(ENGLAND) 70명 중 1명

* 웨일즈에서 95명 중 1명

* 북아일랜드 50명 중 1명

* 스코틀랜드 50명 중 1명

 

대부분의 영국 지역에서 감염률이 감소했으며 대부분의 연령대에서도 감소했다. 17-24세 및 70세 이상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만 추세의 변화의 징후가 없었다.

ONS는 새 학기 시작을 위해 등교가 재개되는 것이 앞으로 몇 주 동안 Covid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혜미_택배.png

 

혜미_프리스톤.png

 

 

이번 가을에 누가 코비드 부스터를 받게 될까?

무료 독감 접종을 받을 수 있을까?

가장 취약한 사람이 먼저 우선 순위가 지정된다.

영국은 최초의 이중 균주 코비드 잽을 승인한 국가로서 영국에서 가을 부스터 자격이 있는 그룹은 다음과 같다.

 

* 50세 이상 성인

* 임산부를 포함하여 더 높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가진 5세에서 49세 사이의 사람들

* 요양원 직원

* 최전선 보건 및 사회 복지사

* 16~49세 간병인

*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의 가족 접촉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new 편집부 2024.11.14 3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2502 영국 부자 감세로 보수당 지지율 28%로 폭락해 file 편집부 2022.10.05 61
12501 영국 집값, 금리 인상으로 10-15% 폭락 경고 file 편집부 2022.10.05 133
12500 영국의 원숭이 수두 감염자 수,지속적인 감소세 file 편집부 2022.10.05 38
12499 영국 코로나19 감염, 14% 증가해 한 주동안 100만 명 이상 file 편집부 2022.10.05 67
12498 영국 은행, 계좌통한 온라인 사기 피해 '보상은 절반 정도' file 편집부 2022.10.05 143
12497 영국 소득세 내년 4월부터 1p 인하로 금리 추가 인상 가능 file 편집부 2022.09.27 97
12496 파운드, 달러 대비 50년만에 사상 최저치 하락 file 편집부 2022.09.27 86
12495 영국, 이자율을 2.25%로 0.5%p 인상 단행 file 편집부 2022.09.27 60
12494 영국 주택 구매시 지불하는 수입 인지세 인하 file 편집부 2022.09.27 160
12493 영국의 구화폐 20파운드/50파운드 지폐는 9월 30일 사용 만료 file 편집부 2022.09.27 734
» 영국 코로나19 감염자 작년 10월 이후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2.09.20 61
12491 영국의 인플레이션, 현재 유럽연합보다 낮아 file 편집부 2022.09.20 55
12490 옥스포드, 12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의 대학 순위 1위 file 편집부 2022.09.20 128
12489 영국 경기 침체 경고 속 '파운드,37년 만에 최저치' file 편집부 2022.09.20 76
12488 고정 금리 차용자에게 미래 모기지 충격이 다가오고 있어 file 편집부 2022.09.06 104
12487 영국 노조,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수백 번의 파업' 예상 file 편집부 2022.09.06 108
12486 영국 에너지 가격, 2023년에도 지속 인상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22.09.06 109
12485 영국 인플레이션, 2023년에 18-22%까지 상승 가능성 file 편집부 2022.09.06 96
12484 영국 수백만 명, 9월 5일부터 부스터 잽 접종 시작 file 편집부 2022.09.06 78
12483 영국, 개발도상국 상품에 무관세 적용 품목 확대 file 편집부 2022.08.24 105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