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9.133)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내 거주민들의 가장 불만족 도시는 Colchester 

 

영국내에서 거주에 가장 불편하고 불만이 많은도시로 Colchester, Redditch, Norwich, Tunbridge Wells 및 Lambeth 순으로 조사되었다.

영국 통계청(ONS)의 새로운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면서 가장 불만이 많은 도시로는 Colchester, Redditch, Norwich, Tunbridge Wells 및 Lambeth 순이었으며, 특히 노리치(Norwich)거주민들은 모든 영국 지방 당국 중 거주하면서 불안감을 느낀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콜체스터(Colchester)는 영국 최초의 도시로 런던의 기초가 세워지기 오래 전에 로마 식민지의 지위를 부여받은 도시이다.

그러나 2021년과 2022년으로 넘어가면서 거주민들은은 일반적으로 이 도시에서 삶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삶에서 한 일이 그 어느 때보다 가치 있다고 보고하는 주민이 줄었다.

평균 행복 점수가 10점 만점에 6.8점인 이 도시는 인접한 Babergh(7.8점)와 Briantree(7.7점)에 비해 낙후된 상태이다.

가장 만족도 낮은 두 번째 도시는 니들스 누제움(Needles Nuseum)으로 유명한 우스터셔 북동부의 레디치(Redditch)였다.

버밍엄에서 남쪽으로 약 15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Redditch는 행복, 삶의 만족도, 인생에서 한 일을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항목에서 하위 5위 안에 든 유일한 곳이었다.

더 남쪽에 있는 Norwich는 영국에서 세 번째로 불만족스러운 도시로 조사되었다.

 

혜미_택배.png

 

혜미_프리스톤.png

 

혜미-양승희.png

 

유서 깊은 성이 있는 조약돌 도시인 이 도시는 The Crown 스타 Olivia Colman과 His Dark Materials 작가 Philip Pullman과 같은 배우와 작가들이 거주하는 문학 활동의 중심지이다.

Norwich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또한 영국내서 가장 높은 수준의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Tunbridge Wells에 도착한 Kentish 마을은 복원 기간 동안 인기 있는 해수욕장이 된 High Rocks로 유명했다.

그러나 스파와 마을의 역사적인 연관성은 지난 몇 년 동안 주민들의 정신을 향상시키지 못한 것 같다는 지적이다.

 

마을의 이전 오페라 하우스는 이제 황동 난간과 웅장한 샹들리에가 완비된 Weatherspoon 펍이 되었다.

런던 남부의 자치구인 램버스는 영국에서 다섯 번째로 불만족스러운 도시에 올랐다.

이 자치구는 1979년 마가렛 대처와 노동당 자치구로서 예산을 놓고 유명한 대결을 펼쳤고, 대치 후 Thatcher는 32 명의 의원에게 예산 지연으로 인해 손실 된이자를 상환하도록 명령하고 5 년 동안 공직에서 자격을 박탈했다.

2021년 독립적인 조사에서 지역 의회 직원이 1960년대와 1990년대 사이에 잔인함과 성적 학대를 겪는 런던 남부 요양원에서 700명 이상의 어린이를 돕는 데 거의 도움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분식.jp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new 편집부 2024.11.14 3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2542 영국 수백만 가구가 1월부터 '놀라운' 에너지 요금 인상 직면 file 편집부 2022.12.30 81
12541 영국 금리 인상으로 향후 1 년간은 경기 침체 경고 file 편집부 2022.12.21 71
12540 영국 철도, 개량 작업과 파업으로 부활절까지 이용에 불편 file 편집부 2022.12.21 86
12539 영국 주택 가격, 지속적 금리 인상에 내년에는 하락 경고 file 편집부 2022.12.21 94
12538 영국 간호사, 급여 인상 요구하며 2차 파업 경고 file 편집부 2022.12.21 120
12537 영국 금리, 3.5%로 14년 만에 최고치로 인상 file 편집부 2022.12.21 43
» 영국내 거주민들의 가장 불만족 도시는 Colchester file 편집부 2022.12.07 79
12535 영국, 새로운 일 시작부터 재택근무 요청 권리 가져 file 편집부 2022.12.07 47
12534 영국 집값, 11월에 2년 만에 가장 큰 폭 하락 file 편집부 2022.12.07 132
12533 영국 경제, 특별한 대책없으면 잃어버린 10년 직면 경고 file 편집부 2022.12.07 52
12532 영국 공항, 2024년까지 수하물 액체 규정 폐지 file 편집부 2022.12.07 129
12531 학생들, 수업 중 화장실 사용 금지에 부모등 항의에 나서 file 편집부 2022.12.07 101
12530 영국, 2023년 에너지 청구서 연 £3,000 폭탄 예상 file 편집부 2022.11.30 116
12529 영국 세입자 절반이상, 내년 임대료 지불에 어려움 예상 file 편집부 2022.11.30 65
12528 영국 대학생 절반이상이 물가 급등으로 생활비 곤란 file 편집부 2022.11.30 115
12527 영국, 물가 상승 등으로 곳곳에서 파업중 file 편집부 2022.11.30 97
12526 영국 공항, 2024년까지 수하물 액체 규정 폐지 file 편집부 2022.11.30 75
12525 영국 순이민자 504,000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 달성 file 편집부 2022.11.30 59
12524 영국 주택 가격, 2021년 2월 이후 가장 급격하게 하락중 file 편집부 2022.11.17 122
12523 올해 영국해협 건너 밀입국 시도한 이민자수가 4만여명 달해 file 편집부 2022.11.17 104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