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53.245.204)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1316-영국 5 사진.png

영국의 자동차 절도가 29% 증가했지만 AA 등 전문가들은 생활비 위기로 인해 올해 자동차 절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자동차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Ford 등 서민 주류 자동차가 도둑에 더 취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통계청(ONS)의 새로운 수치를 인용한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2021년 9월부터 2022년 같은 달 사이에 자동차 절도가 29% 증가했다.

자동차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AA는 생활비 경색이 심화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범죄에 눈을 돌리게 됨에 따라 올해 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This is Money는 2월 초 작년에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 10대를 공개했으며 Ford Fiesta는 5,979대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택배.png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도난을 당하는 차량은 2위,LAND ROVER(RANGE)가 5,533대로 47.4% 증가, 3위, FORD FORCE 2,186EO(14.3% 증가) , 4위, VWW GOL로 2.306대로 16.0% 증가, 5위, LAND ROVER DISCOVERY로 1,920대(52.4% 증가), 6위, BMW3 SERIES로 1,454대로 -0.7% 감소, 7위, MERCEDES CLASS 1,378대로 -6.5% 감소, 8위, VAXHALL CORSA 1,280대로 5.1% 증가, 9위, VAXHALL ASTRA 1,240대로 13.1% 증가, 10위,MFRCEDES E CLASS 865대로 5.9% 증가했다. 

이번 주에 발표된 ONS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2년 9월까지 12개월 동안 모든 유형의 72,000대가 넘는 차량이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정부 기관은 또한 차량 내부 및 승합차 내부 물품 절도를 포함하여 모든 유형의 차량 범죄가 작년 한 해 동안 391,613건으로 14%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AA는 구형 자동차가 여전히 '부수고 움켜쥐는' 기술을 사용하는 도둑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 차량은 소유자의 차도에 주차된 차량을 훔치기 위해 열쇠가 없는 기술을 사용하는 노련한 전문 갱단에 의해 더 일반적으로 도난된다.

 

혜미_프리스톤.png

 

혜미-양승희.png

 

이 보도에 대해 모터링그룹은 '생계비 위기가 심화되면서 불법행위가 정점에 가까운 자동차범죄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범죄행위에 유혹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계획된 차량 절도는 종종 해외로 배송되거나 부품으로 절단되거나 암시장에서 주문 판매되고 있어 찾기가 거의 불가는하다고 AA가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영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585 영국 학교내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폭력, 10년전의 3 배 증가 file 편집부 2023.03.29 24
12584 영국, 에너지 요금 지원은 6월 말까지 계속된다. file 편집부 2023.03.29 27
12583 영국 금리, 4.25%로 인상해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file 편집부 2023.03.29 18
12582 Rishi Sunak 총리, 반사회적 행동 단속 강화 약속 file 편집부 2023.03.29 24
12581 미국 SVB 파산에 영국의 작은 은행들도 위험 직면 가능 file 편집부 2023.03.14 117
12580 영국 의사들,급여 인상 35% 요구하며 파업해 file 편집부 2023.03.14 136
12579 영국의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 상승했지만 '일반적인 하향 추세' 경고 file 편집부 2023.03.14 74
12578 미국 SVB 붕괴로 영국 경제에 '심각한 위험' 경고 file 편집부 2023.03.14 60
12577 영국 1월 경제 성장 0.3% 달성에 안도 file 편집부 2023.03.14 35
12576 영국, 과일과 채소 부족 대란 5월까지 지속 가능 file 편집부 2023.02.27 87
12575 집값 2월 상승폭 22년 만에 가장 적고 올해와 내년 하락세 file 편집부 2023.02.27 75
12574 높은 국민 연금 수령위해 연금 공백 기간 지불금 납부 file 편집부 2023.02.27 98
12573 영국 성인 27%, 챌린저뱅크 계좌 보유하며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7
»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3
12571 영국 3/4지역이 Councils Tax 5%이상 인상 file 편집부 2023.02.21 65
12570 영국 은행,은행 이전하면 £200 지급 등 고객 유치 전쟁 중 file 편집부 2023.02.21 54
12569 영국인 절반 정도가 영국 생활 힘들어 해외 도피 꿈꿔 file 편집부 2023.02.21 45
12568 영국 생산가능인구(16~64세)의 1/4 정도가 유급직 갖지 않아 file 편집부 2023.02.21 33
12567 영국 경제 주요 부문의 경우 2019년말보다 성장 크기 낮아 file 편집부 2023.02.21 33
12566 2023년 영국 경기 후퇴로 국민들 삶이 더 어려워질 전망 file 편집부 2023.02.21 40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