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9.29)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미국 SVB 붕괴로 영국 경제에 '심각한 위험' 경고

 

Jeremy Hunt 영국 총리가 실리콘 밸리 은행(SVB)와 SVB 영국 지부의 붕괴 이후 붕괴로 영국 경제에 '심각한 위험'이 도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3월 11일 SVB의 붕괴가 영국 은행 부문에 파괴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장 불안을 완화하려고 노력했다.

영국 재무부는 성명에서 실리콘 밸리 은행의 파산과 관련된 문제는 "회사에만 국한된 것"이며 회사의 붕괴가 "영국에서 운영되는 다른 은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Hunt 총리는 재무부가 영국 Silicon Valley Bank지부에 저축해 수백만 달러를 잃을 위기에 처한 영국 기업의 예금을 정부가 100%를 보장해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확인을 거부했다.

이미 영국 SVB지점에 1억 5천만 파운드를 예금하고 있던 영국 Molten Ventures와 같은 회사가 위기에 몰리고 있다.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택배.png

 

혜미_프리스톤.png

 

SVB 파산에 대한 미국 정부는 예금주 1 계좌당 25만 달러만 책임을 지고 있어, 많은 실리콘 밸리 기업들의 손실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실리콘 밸리 은행(SVB)은 3월 둘째주 초 예금자들이 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돈을 인출하기 위해 몰려들면서 48시간만에붕괴했다. SVB의 몰락은 거의 15년 전인 2008년 금융 위기의 정점 이후 가장 큰 미국 은행 실패를 기록했다. 

 

혜미-양승희.png

 

혜미_분식.jpg

 

이에대해 영국의 일각에서는 2008년 신용 위기의 교훈 중 하나였던 영국 북동부에 기반을 둔 모기지 대출 기관인 Northern Rock이 폭락하여 영국 금융 시스템이 붕괴될 뻔한 기폭제가 되었음을 상기시키면서 작은 은행들이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2582 영국 금리, 4.25%로 인상해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file 편집부 2023.03.29 20
12581 Rishi Sunak 총리, 반사회적 행동 단속 강화 약속 file 편집부 2023.03.29 26
12580 미국 SVB 파산에 영국의 작은 은행들도 위험 직면 가능 file 편집부 2023.03.14 130
12579 영국 의사들,급여 인상 35% 요구하며 파업해 file 편집부 2023.03.14 146
12578 영국의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 상승했지만 '일반적인 하향 추세' 경고 file 편집부 2023.03.14 77
» 미국 SVB 붕괴로 영국 경제에 '심각한 위험' 경고 file 편집부 2023.03.14 70
12576 영국 1월 경제 성장 0.3% 달성에 안도 file 편집부 2023.03.14 37
12575 영국, 과일과 채소 부족 대란 5월까지 지속 가능 file 편집부 2023.02.27 98
12574 집값 2월 상승폭 22년 만에 가장 적고 올해와 내년 하락세 file 편집부 2023.02.27 79
12573 높은 국민 연금 수령위해 연금 공백 기간 지불금 납부 file 편집부 2023.02.27 108
12572 영국 성인 27%, 챌린저뱅크 계좌 보유하며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73
12571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6
12570 영국 3/4지역이 Councils Tax 5%이상 인상 file 편집부 2023.02.21 72
12569 영국 은행,은행 이전하면 £200 지급 등 고객 유치 전쟁 중 file 편집부 2023.02.21 57
12568 영국인 절반 정도가 영국 생활 힘들어 해외 도피 꿈꿔 file 편집부 2023.02.21 50
12567 영국 생산가능인구(16~64세)의 1/4 정도가 유급직 갖지 않아 file 편집부 2023.02.21 36
12566 영국 경제 주요 부문의 경우 2019년말보다 성장 크기 낮아 file 편집부 2023.02.21 36
12565 2023년 영국 경기 후퇴로 국민들 삶이 더 어려워질 전망 file 편집부 2023.02.21 44
12564 영국 유권자, 5월 4일 투표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file 편집부 2023.02.07 79
12563 55세 이상 영국인 3명중 1명이 재정난에 퇴직 연기 희망 file 편집부 2023.02.07 90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