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35.15.111)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의 명문 대학들, 영국학생 보다 외국 유학생들 선호

 

영국의 명문 대학들이 높은 등록금을 지불한다는 이유로 부유한 외국인을 선호하여 영국 학생들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Sunday Times의 조사에 따르면 러셀 그룹 대학은 영국 대학에 요구되는 성적보다 훨씬 낮은 성적을 받은 부유한 유학생을 찾기 위해 중개인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부유한 학생들은 GCSE 레벨에서 소수의 C 성적만으로도 최고의 코스에 진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문은 해외 학생들이 입학하기 위해 '백도어' 경로를 택할 수 있다고 말하는 세계적 수준의 대학 대표자들을 비밀리에 촬영했다.

영상에는 한 모집담당자가 잠복취재 기자들에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데 왜 가장 힘든 길을 지나야 하느냐"고 웃으며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5.고시히라 쌀.jpg 5.적외선 로시타.jpg

6.영국 한인 회계.jpg 6.한국산 배 유럽 항해중.jpg

1.분식.jpg 1.불고기 고기 한정식.jpg

그는 “유학생은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대학은 거의 두 배를 받게 되므로 유학생에게 여유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학생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이 계획이 영국에서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들 대학은 등록금 최대 £38,000를 지불하는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모집 담당자에게 매년 수백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영국 대학의 상한선은 £9,250이다.

채용 대리인은 대부분의 부총장보다 보수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학생이 지불하는 수수료의 약 20%를 가져간다는 것이다.

학생들을 유인하기 위해 "백도어" 경로에 대한 광고가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 주로 유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생선회 스시 광고.jpg 2.포차와 그릴.jpg

3.양승희 회계.jpg 3.유로여행사.jpg

4.H-MART.jpg 4.KENDAL.jpg

Durham,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및 Warwick을 포함하여 A 레벨과 GCSE 성적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학생들이 학사 학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1년 진로 과정(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Russell Group 대학 15곳이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62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974
12737 영국 정부, 올 4월부터 2p 세금 감면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36 영국인 10명중에 6 명, 임대비 절약위해 부모 등과 거주 희망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35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14
12734 영국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의 전년대비 0.7 상승해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33 영국 정규직 평균 연봉은 약 35,000파운드로 5.8% 인상되어 (직업별 평균 연령 제시: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414
12732 영국 전역에서 4월부터 국민 최저 임금, 국민 생활 임금 적용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23
12731 영국,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면밀히 검토중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3 13
12730 영국의 인플레이션, 올해와 내년에 G7 국가 중 가장 높을 것을 경고 file 편집부 2024.02.22 48
12729 영국, 유럽국가들중에 운전자에게 가장 안전한 국가 3위 file 편집부 2024.02.22 107
12728 영국 대학들, 해외 유학생 통해 재정 지출 큰 도움 file 편집부 2024.02.22 37
12727 영국 대학에 해외 유학생 지원이 다시 증가세 file 편집부 2024.02.22 67
12726 영국 정부, 세금 감면 자금 조달 위해 지출 감축 고려중 file 편집부 2024.02.22 32
12725 영국 경제, 경기침체(recession)에 소비 감소위축 지속 file 편집부 2024.02.22 25
12724 영국 성인 4명 중 1명의 저축액이 £500 (약 85만원)미만 file 편집부 2024.02.07 297
12723 영국 가정집 물 사용료, 올해 6% 증가해 £473까지 인상 file 편집부 2024.02.07 29
12722 영국 인구, 2036년까지 7,400만명으로 증가 전망 file 편집부 2024.02.07 35
12721 IMF, 영국 정부에 추가 감세 경고 file 편집부 2024.02.07 31
12720 영국 금리, 올해 후반부터 인하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24.02.06 25
12719 영국 번화가, 술집과 중소기업 숫자 급락으로 '성패' 직면 file 편집부 2024.01.30 255
» 영국의 명문 대학들, 영국학생 보다 외국 유학생들 선호 file 편집부 2024.01.30 5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