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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주택건설에 부족한 '회색 벨트'내 개발 가능

영국의 새 정부(노동당)가 집권 전에 공약한 150만채 주택 건설에 부족한 토지를 위해 회색 벨트(grey belt)내 건설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전에 개발된 토지가 새 주택을 위한 우선 순위로 지정될 것이며 , 이에따라 버려진 산업 또는 상업 개발 지역과 같은 "황무지(brownfield sites)"가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황무지만으로는 노동당 정부가 필요한 주택 수를 공급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도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린벨트 경계에서 절대적 지역이 아니면서 건축할 수 있는 "회색 벨트(grey belt)" 토지가 대상이 되고 있다.

1376-영국 3 사진.png

정부는 이전에 회색 벨트를 그린벨트로 개발을 해서는 절대적으로 금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니면서도 건설할 수 없었던 보기 흉한 지역"으로  런던 북부 토트넘의 폐쇄된 차고가 예로 사용되었다.

회색 벨트의 규모에 대한 공식 데이터는 없다.

그러나 부동산 중개인 Knight Frank는 조사를 수행하여 이전에 개발된 부지 11,000개를 식별했는데, 이는 그린벨트의 1% 미만을 차지한다.

이러한 주택은 영국 남부에 집중되어 있으며, 런던 그린벨트 지역에 40%가 조금 넘는다.

그들은 100,000-200,000개의 새로운 가족 주택이 회색 벨트 부지에 건설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영국 정부는 개발이 지역적으로 주도될 것이며, 토지는 "먼저 브라운필드, 그 다음 회색벨트, 마지막으로 그린벨트"로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당의 그림자 주택 장관인 케빈 홀린레이크는 "이 계획 프레임워크는 개발을 농촌 지역으로 밀어붙여 그린벨트, 그린필드, 우리의 푸르고 쾌적한 땅 위에 콘크리트를 덧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영국 공영방송 bbc 전재 >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hihan@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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