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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2:56
예산 부족 영국 NHS 개편, 최대 30,000명 해고로 환자 불편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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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부족 영국 NHS 개편, 최대 30,000명 해고로 환자 불편 증가 예상 영국 집권당인 노동당이 비용 절감을 위해 NHS를 개편할 예정이어서 약 40,000 명의 직원 감축으로 환자들의 불편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로인해 NHS England로 인해 줄어들게 될 일자리는 10,000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영국 NHS의 42개 통합 케어 위원회(ICB)에서 일하는 수천 명이 포함된다.. NHS 신탁 그룹을 감독하는 지역 보건 서비스 기관인 ICB는 25,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데, 4월에 NHS England의 신임 최고 경영자가 될 예정인 짐 매키 경은 ICB에 연말까지 운영 비용을 50% 절감하라고 지시했다. NHS 고위 관계자는 The Guardian에 "ICB가 25,000명을 고용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짐 경은 또한 영국 전역에서 케어를 제공하는 220개 NHS 신탁에 인사, 재무,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부서에서 인력을 더 감축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 NHS England의 폐지는 납세자에게 최대 8억 파운드의 해고 수당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2@theeurojourn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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