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15.4.47) 조회 수 15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Gas-rings-008.jpg


가스 네트워크 업체들은 유통 비용이 27%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2020년 이후에는 그로 인해 에너지 비용이 급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The Guardian지의 보도에 따르면, National Grid와 같은 가스 업체들이 에너지 담당국에게 시설 개선에 드는 비용이 2013년과 2021년 사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그 비용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부과되어질 전망이다.


평론가들은 이를 두고, “에너지 비용 문제가 영국 가정을 전방향에서 압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업체들은 비용 증가가 강철 배송관을 플라스틱 튜브로 교체하고 그를 위한 거리 작업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Ofgem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북부의 2 60만 인구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Northern Gas Network는 비용이 27%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을 포함한 천 만 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가장 큰 유통사인 National Grid 11%의 비용 증가를 제안했고, 스코틀랜드와 남동부를 관할하는 두 번째로 큰 회사인 Scotia Gas Network도 또한 11%의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Wales and West Utilities 22%의 비용 증가를 제시했다.


Energyhelpline.com Mark Todd 이사에 따르면 유통비용은 가정에서 가스비의 2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Todd 이사는 또 일일 평균 가스비는 2002년 이후 91p에서 £2.06으로 두 배 이상 올랐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 “에너지 비용이 모든 방향에서 사람들을 압박하고 있다. 완화될 기미가 안 보인다. 소비자들은 이미 원자재 비용의 증가, 단열 및 풍력 발전을 위한 환경세를 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젠 모든 사람들이, 붕괴되어가고 있다고 일컫는 사회 기반 시설에의 투자까지 부담하게 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National Grid의 한 대변인은 우리는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가스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다음 10년간, 100억 파운드 이상 가스 공급망에 대해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을 유지하기 위해 견습생을 훈련시킬 1억 파운드를 유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9782 現 런던 시장, TV에 욕설 file eknews24 2012.05.01 2100
9781 영국, 더 이상 복지 국가이길 거부 file eknews24 2012.05.01 2205
9780 ‘더블 딥’ 선고 받은 영국 경제, 계속적 하락 예고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24 2012.04.30 1904
9779 요양소 노인 폭행 사건, 규제 담당 기관 비난 file eknews24 2012.04.24 2060
9778 英, 공항 정체에 대한 대책으로 내무 장관과 회의 file eknews24 2012.04.24 2283
9777 가보로 전해져 온 은, 용광로 속에 file eknews24 2012.04.24 2296
9776 영국 부유층의 1/5, 해외 이민 희망 file eknews24 2012.04.24 2486
9775 애견에 전자칩 이식 의무화 file eknews24 2012.04.24 2399
9774 영국, 부업 종사자 증가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24 2012.04.24 2156
9773 영국 직원, 강제 송환 난민들에 폭력 file eknews24 2012.04.17 2500
9772 英, 다음 주 3일간 지하철 파업 file eknews24 2012.04.17 1962
9771 英 부유층 쇼핑객, 낙관적인 재정 전망 file eknews24 2012.04.17 1738
9770 최저 임금, 2004년보다 상대적 가치 줄어 file eknews24 2012.04.17 2397
9769 잉글랜드 전역, 가뭄으로 농경 및 생태계에 피해 예상 file eknews24 2012.04.17 1887
9768 영국 경제 성장 - 음울한 전망 (영국판 1면 기사) file eknews24 2012.04.16 2019
9767 기업들, 다음 달에 올림픽 교통 혼잡 대비 훈련 참여 file eknews24 2012.04.10 1689
» 유통비용의 증가로 가스 값 상승 경고 file eknews24 2012.04.10 1593
9765 영국 주택 소유주, 10월부터 환경 개선 위한 비용 부담 file eknews24 2012.04.10 3122
9764 영국 주택 공급 부족: 한 지붕 3세대 file eknews24 2012.04.10 3692
9763 담배 진열 금지법으로 청소년 흡연 감소 기대 file eknews24 2012.04.10 9257
Board Pagination ‹ Prev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