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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전체적인 경제 생산량에 대폭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져버린 , 8 영국 건설 부문 생산량은 거의 분야에 걸쳐 위축되었다.

 

국립 통계청의 발표를 인용하여 파이낸셜 타임즈(FT) 7월의 급반등 이후 영국의 8 건설 생산량이 0.9%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생산량은 전년 대비 11.9% 하락했다.

 

특히 건설 생산량에 있어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민간 부문 비거주 상업 목적 건설 생산량은 이달 들어 2.1% 하락했으며, 전년과 대비하여 17.2% 감소하였다.

 

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하워드 아쳐 이코노미스트는 “8월의 하락은 3분기에 건설 생산량이 전분기와 비교, 제자리걸음을 하였으리라는 것을 짐작하게 해준다 말했다. 그는 “2분기에 무척 습했던 날씨와 추가 휴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건설 생산량이 메꿔줌으로써 3분기에 성장을 달성하길 바랐었는데, 비록 지속적인 심한 역풍에 직면해있긴 했지만서도 무척 실망스러운 결과다”라 평가했다. 아쳐 이코노미스트는 건설 부문이 적어도 3분기 생산량에 현저한 위해를 끼칠만큼 위축되지는 않았다는 것에 의의를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주택 분야가 당면한 문제 또한 다시 부각되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주택 수급량은 전달 대비 각각 2.3% 7% 하락했다. 전년과 비교할 감소폭은 각각 20.3% 14%였다.

 

생산량의 증가를 보인 부문은 사회기반시설로, 17.9% 증가하였다. 하지만 그마저도 전년 대비로는 18.4% 하락한 것이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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