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97.234.209) 조회 수 2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2.jpg

 

영국인들이 하루 끼를 해결하는 드는 총시간은 30분도 안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대다수 영국인들은 단지 6 만에 아침 식사를 끝내고 점심은 8, 저녁은 9 만에 해결한다. 하루 식사 시간이 도합 23분에 불과한 셈이다.

 

조사 참여자 절반 이상이 회의, 통근, 육아와 같은 다른 일들로 인해 식사를 단지 만에 끝낸다고 답변했다.

 

1/5 식탁에 앉아 식사를 적이 없으며, 1/3 너무 빨리 먹는 나머지 음식의 맛조차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컨셔스푸드의 크리스티나 로크 이사는 사람들이 식사하는 들이는 시간의 부족에 놀라게 된다. 조사참여자 80% 식사당 적어도 20분은 들여야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실제 식사에 소비하는 시간은 1/3밖에 되지 않는다점차 많은 영국 성인들은 지나치게 빨리 먹는 나머지 소화 불량에 시달리고 있다 지적했다.

 

영국 성인들은 식사보다는 일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따라서 식사를 거르거나 책상에서 점심을 먹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조사 참여자의 1/5 일찍 근무를 시작하기 위해 아침을 거르거나 통근 중에 해결하고 있었다.

 

이같은 경향은 전통적인 가족간의 저녁 식사 시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사 참여자 15% 아이들을 학교에서 데려오는 시간 사이에 어떻게든 식사를 해결한다고 답변하였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3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0122 영국, 영어가 제 2외국어인 초등학생 급증 file eknews 2013.07.02 2573
10121 유럽전역의 불황에도 불구, 영국에 대한 외국자본투자 증가 file eknews 2013.07.02 2048
10120 영국, 자전거 이용자 도로사고 급증 file eknews 2013.07.02 2877
10119 영국 기상청, 7월 날씨 맑음 예상 file eknews 2013.07.02 4834
10118 영국 내 기업들, 불황 틈타 계약직 근로자 착취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6.25 2068
10117 영국 내 유학생, “비환영, 고립감” 느껴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6.25 2215
10116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주택임대비, 인플레이션 초과 file eknews24 2013.06.25 2392
10115 테드 베이커, 딕슨즈 – 불황에도 급성장 file eknews24 2013.06.25 4406
10114 영국, ‘성형관광’ 증가 file eknews24 2013.06.25 2473
10113 영국에서도 능력보다는 배경이 중요 file eknews24 2013.06.25 1843
10112 영국 유기농업, 소비자 이탈로 인해 내리막길 file eknews 2013.06.18 1988
10111 영국 가정, 재정 전망에 대해 낙관적 file eknews 2013.06.18 1565
10110 기상학자들, 영국의 비정상적인 기후에 대해 논의할 예정 file eknews 2013.06.18 2072
10109 영국 학생들의 대학에 대한 불평 신고건, ¼ 폭증 file eknews 2013.06.18 1809
10108 영국 근로자 임금 삭감 최고치 기록 (1면 상단) file eknews 2013.06.18 2221
10107 영국, 5월 인플레이션 2.7%로 상승 (1면 하단) file eknews 2013.06.18 1708
10106 영국 실업률 7.8%로 실업자는 251만명 file eknews 2013.06.18 2031
10105 중소기업들, 영국의 EU 탈퇴 반대 file eknews24 2013.06.14 2090
» 영국인, 하루 평균 약 25분 만에 세 끼 해결 file eknews24 2013.06.14 2203
10103 영국, 루마니아 이주민 쓰나미 대비책 마련 고심 file eknews24 2013.06.14 2410
Board Pagination ‹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