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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카메론 총리는 많은 환자들이 저녁이나 주말에 보건의(GP)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발언했다.

 

영국 공영 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카메론 총리의 새로운 계획은 잉글랜드의 아홉 지역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진료소는 일주일에 7,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있을 전망이다.

 

카메론 총리는 5천만 파운드가 책정된 금번 계획으로 의사들과 환자들이 일과 가정 생활을 조율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론 총리는 만체스터에서 열린 보수당 회의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다.

 

카메론 총리는 이메일, 스카이프, 전화 상담을 의사와 직접 대면하는 것보다 선호하는 환자들이 보다 유연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일과 가정 생활에 적합한 시간에 의사를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의사들이 환자를 일주일에 7,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할 있게 서비스를 현대화할 있도록 지원해 주고 싶다 말했다.

 

제레미 헌트 보건부 장관은 우리는 ‘24/7 사회 살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일반인들에게 의사들이 적합한 시간에 진료를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지원해 필요가 있다 말했다.

 

한편 노동당의 앤디 번함 보건부 장관 후보는 보수당 정부하에 수백명의 진료소가 문을 닫았다. 카메론 총리가 노동당이 정한 진료소 운영 시간을 폐지해 버렸기 때문이라며 금번 계획이 단순히 보수당의 정책 실패에 대한 인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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