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255.93) 조회 수 17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3.jpg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상대방이 우편물이 이번 달 25일 안에 받아보게 하려면 언제까지 보내야 할지 알아보았다.


우선 영국 내 주소일 경우, 로열 메일 Second class Signed for로 보내려면 12 18일까지 보내야만 한다. First class Signed for로 보낸다면 20일까지, Special delivery 23일까지는 부쳐야만 한다.

 

한국 및 극동아시아, 뉴질랜드로 보낼 경우에는 12 4일에는 보내야 상대방이 25일까지 우편물을 받아볼 수 있다. 호주는 5, 아프리카, 카리브 해, 중동, 중남미 주소지의 경우는 6, 사이프러스, 동유럽은 9, 캐나다, 프랑스, 그리스, 폴란드는 10일까지, 미국은 13, 나머지 서유럽 국가의 경우 14일에는 보내야만 한다.

 

우푯값은 작년과 같다. Standard letter, 즉 일반적인 편지나 카드(24cm x 16.5cm, 100g 이내)인 경우 Second class 우표는 50p, First class 우표는 60p이다. CD, DVD, 일반 잡지, 커다란 카드와 같은 Large letter 규격 (35.3cm x 25cm x 2.5cm, 750g)일 경우 Second class 69p, First class 90p이다.

 

영국 내 소포 배송 가격은 2~3일가량 걸리는 Second class인 경우 2.60 파운드에서부터,  First class로 보낼 경우는 3파운드에서부터 시작해 무게에 따라 달라진다.

 

500g 정도의 중간 크기 소포를 보낼 경우, Second class 5.20파운드, First class 5.65파운드가 든다. 명일 오후 1시 도착이 보장되는 Special delivery를 이용할 경우는 6.95파운드, 명일 오전 9시 도착이 보장되는 Special delivery로 보내려면 19.92파운드를 지불해야만 한다.

 

무게뿐만 아니라 부피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지므로 2kg 이내의 작은 물품일 경우 45cm x 35cm x 8 cm 혹은 35cm x 25cm x 16cm를 초과하지 않도록 포장하면 우편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영국 내 주소로 2.5kg 이내의 소포를 부칠 경우 파셀포스 Express48 서비스를 이용하면 로열 메일(Second class: 14.45파운드, First class: 16.20)보다 싼 12.93파운드에 보낼 수 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1
10252 영국, IT 전문가에 새로운 비자 발급 전망 file eknews24 2013.12.10 1660
10251 영국, 근로인구 2%가 매주 병가로 결근 file eknews24 2013.12.10 1566
10250 대부분의 영국인, 경제 회복의 혜택 못 느껴 (1면) file eknews 2013.12.10 1571
10249 영국 주택 버블 조치,대출 심사 강화로 막는다 eknews 2013.12.10 1570
10248 영국 가구 저축액, 40년 만에 최대로 감소 (1면) file eknews24 2013.12.03 1719
10247 영국, 수혈로 인한 광우병 우려로 조사 촉구 file eknews24 2013.12.03 2633
» 한국에서 12월 25일까지 우편물 받아보게 하려면? file eknews24 2013.12.03 1772
10245 자칭 ‘식도락가’ 영국인, 파스타와 시리얼로 저녁 때워 file eknews24 2013.12.03 1692
10244 영국 내 해외 유학생 수 감소, 순 이민자 수는 증가 file eknews24 2013.12.03 2020
10243 영국 GDP, G7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성장 file eknews24 2013.12.03 2738
10242 영국은 패션산업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file eknews 2013.12.03 2488
10241 영국 젊은 여성, “외롭고, 현실 감당 못 하겠다” (1면) file eknews24 2013.11.26 2343
10240 영국 제조업 1995년 이래 최고속으로 확장 file eknews24 2013.11.26 2312
10239 영국인, 개인 채무 급증으로 정신 건강 피폐 file eknews24 2013.11.26 1758
10238 런던 지하철, 주말에 철야 운행 file eknews24 2013.11.26 1936
10237 영국 최근 졸업생 절반, 학위 불필요 비전문 직종에 종사 file eknews24 2013.11.26 1647
10236 영국, 11개 공항에서 추가로 전신스캐너 사용할 것 file eknews24 2013.11.26 2648
10235 영국 일자리의 90% 이상은 영국 국적자에게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11.19 2070
10234 영국 명문 대학 입학, 사회 계층의 영향 지대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11.19 1885
10233 영국, 가계 재정 압박으로 상점 절도 증가 file eknews24 2013.11.19 2075
Board Pagination ‹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