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255.93) 조회 수 19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2.jpg

 

계속해서 오르는 각종 요금과 높은 주택 비용으로 많은 가정의 재정이 한계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인 11 1 꼴로 이번 집세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감당할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선단체 쉘터는 집세나 모기지 비용을 감당할 없는 가정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들 다수는 올해 무주택 가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1,300 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빚을 갚기는커녕 오히려 많은 돈을 빌렸다는 소식과 함께 경각심을 더해 주고 있다.

 

조사에 참여한 4,000 9% 이달 말에 모기지나 임대비를 없을 것이라고 염려했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의 70% 이상이 모기지를 갚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 요금 고지서나 독촉장이라는 두려움에 우편물을 열어보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15% 우편물을 아예 곧장 휴지통에 버린다고 답했다.

 

쉘터의 캠벨 이사는 경제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높은 주택 비용, 임금 동결, 식품 에너지 비용의 증가로 많은 가정이 악몽과 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 말했다. 쉘터는 집을 잃지 않기 위해 임차료나 모기지 비용을 다른 요금보다 항상 우위에 두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주택 관련 문제로 곤란을 겪는 이들은 누구나 shelter.org.uk/advice 접속해 도움을 받을 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0272 영국 재무장관, 계속된 긴축 정책과 예산 삭감 예고 (1면) file eknews24 2014.01.07 1970
» 영국 가계 재정,가계부채와 물가 상승으로 한계점에 도달 file eknews24 2014.01.07 1927
10270 영국 젊은이 10명 중 1명, “살아야할 이유 못 느껴” file eknews24 2014.01.07 1362
10269 영국인 과반수, 이민 제한 원해 file eknews24 2014.01.07 2315
10268 2014년 영국 정부,재정 건전성 확보위해 긴축 정책 지속 eknews 2014.01.07 1622
10267 영국, 독일 추월해 유럽 최대 경제국으로 등극할 것 (1면) file eknews24 2013.12.29 2144
10266 1월 2일부터 기차 요금 가파르게 상승 file eknews24 2013.12.29 1887
10265 영국 대형 상점들, 상품 속여 팔아 file eknews24 2013.12.29 1740
10264 2014년 영국 집값 8% 오를 것 file eknews24 2013.12.29 1927
10263 영국, 고금리 저축 계좌 증가 file eknews24 2013.12.29 1587
10262 영국, 지역 격차 속에 일자리 증가 file eknews24 2013.12.29 2169
10261 영국 내무장관, “EU 이민자 단속할 것” (1면) file eknews24 2013.12.17 3226
10260 영국 임금 인상, 5년째 물가 상승에 못 미쳐 file eknews24 2013.12.17 1992
10259 영국인, “사생활 침해로 구글 소송할 수 있어야만 할 것” file eknews24 2013.12.17 1998
10258 영국, 온라인 매출 기록 세워 file eknews24 2013.12.17 1880
10257 영국 NHS 산부인과 최악의 서비스에 충격 file eknews24 2013.12.17 2856
10256 영국 식품 업계, 범죄에 무방비 file eknews24 2013.12.17 1350
10255 피터 힉스 노벨상 수상자, 현 영국 학술 문화에 일침 file eknews24 2013.12.10 3492
10254 영국인, 민간 건강보건 서비스에 불만 높아 file eknews24 2013.12.10 1881
10253 영국 거주 아시아인, 백인보다 11배나 더 검문받아 file eknews24 2013.12.10 1974
Board Pagination ‹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