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255.93) 조회 수 19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_front_cuts.jpg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차기 선거 이후 다른 250 파운드의 예산 삭감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예산 삭감이 공영주택 25 이하에게 주어지는 주택 보조금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스본 장관은 경제에 여전히 여러 가지 근본적인 문제들이 남아 있고 많은 예산 삭감이 필요함에 따라 올해 영국이 힘겨운 현실과 맞닥뜨려야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산 삭감에서 120 파운드 규모의 가장 부분은 복지에 대한 축소가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무장관은 무료승차권, TV 무료 수신권 등의 노인 혜택에 대한 축소보다 근로 연령 젊은이들에 대한 보조금 삭감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부는 현재 25 이하 350,000명에 대한 주택 보조금으로 19 파운드를 지출하고 있다.

 

오스본 장관은 경제 개선 정책이 반도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재무장관은 보수당이 정책을 마무리 짓도록 국민들이 계속해서 보수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스본 장관은 영국은 6, 7 전의 경제 위기로 인해 훨씬 빈곤해졌으며 국민들은 이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국가와 가정이 부유해지는 길은 고용과 투자를 창출할 있는 경쟁력 있는 국가로 탈바꿈하는 것뿐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노동당은 복지 비용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주택을 건설하고 많은 이들이 직업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당은 또한 부유한 노인들에 지급하는 겨울 난방 보조 수당을 삭감하라고 요구했다.

 

5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 또한 주택 보조금에 대해 많은 삭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언함에 따라 보수당이 계속 집권할 경우, 영국의 복지 제도는 적어도 2020년까지 계속해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 영국 재무장관, 계속된 긴축 정책과 예산 삭감 예고 (1면) file eknews24 2014.01.07 1970
10271 영국 가계 재정,가계부채와 물가 상승으로 한계점에 도달 file eknews24 2014.01.07 1927
10270 영국 젊은이 10명 중 1명, “살아야할 이유 못 느껴” file eknews24 2014.01.07 1362
10269 영국인 과반수, 이민 제한 원해 file eknews24 2014.01.07 2315
10268 2014년 영국 정부,재정 건전성 확보위해 긴축 정책 지속 eknews 2014.01.07 1622
10267 영국, 독일 추월해 유럽 최대 경제국으로 등극할 것 (1면) file eknews24 2013.12.29 2144
10266 1월 2일부터 기차 요금 가파르게 상승 file eknews24 2013.12.29 1887
10265 영국 대형 상점들, 상품 속여 팔아 file eknews24 2013.12.29 1740
10264 2014년 영국 집값 8% 오를 것 file eknews24 2013.12.29 1927
10263 영국, 고금리 저축 계좌 증가 file eknews24 2013.12.29 1587
10262 영국, 지역 격차 속에 일자리 증가 file eknews24 2013.12.29 2169
10261 영국 내무장관, “EU 이민자 단속할 것” (1면) file eknews24 2013.12.17 3226
10260 영국 임금 인상, 5년째 물가 상승에 못 미쳐 file eknews24 2013.12.17 1992
10259 영국인, “사생활 침해로 구글 소송할 수 있어야만 할 것” file eknews24 2013.12.17 1998
10258 영국, 온라인 매출 기록 세워 file eknews24 2013.12.17 1880
10257 영국 NHS 산부인과 최악의 서비스에 충격 file eknews24 2013.12.17 2856
10256 영국 식품 업계, 범죄에 무방비 file eknews24 2013.12.17 1350
10255 피터 힉스 노벨상 수상자, 현 영국 학술 문화에 일침 file eknews24 2013.12.10 3492
10254 영국인, 민간 건강보건 서비스에 불만 높아 file eknews24 2013.12.10 1881
10253 영국 거주 아시아인, 백인보다 11배나 더 검문받아 file eknews24 2013.12.10 1974
Board Pagination ‹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