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95.176.245) 조회 수 2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4.jpg

 

1 영국의 무역 실적은 수출 감소로 악화되었다.

 

영국 국립통계청(ONS) 발표를 인용해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무역 적자가 12월의 77 파운드에서 1월에는 98 파운드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1 수출이 4% 감소, 242 파운드에 그치면서 수출 주도로 경제를 재조정하려 했던 정부의 의지도 여지없이 꺾이고 것이다. 경제가 회복되며 수입 물품에 대한 국내 수요가 늘어난 탓에 수입은 3.4% 증가해 340 파운드를 기록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새뮤얼 툼즈 이코노미스트는 “1월의 결과는 저조한 영국 수출 실적에 실망감을 더해 주었다 말했다. 그는 수출 감소가 부분적으로는 최근의 파운드화 강세에 기인했을 있다면서 영국 경제 회복에도 악영향을 미칠 있다고 우려했다. 툼즈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영국의 주요 거래국가들에서 수요가 당장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올해에도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 영국 경제 회복이 탄력을 받는 일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덧붙였다.

 

1월에 EU로부터의 수입은 180 파운드로 변화가 없었지만, EU 이외 지역에 대한 수입은 7.5% 급등해 160 파운드를 기록했다. EU로의 수출은 3.7% 줄어 122 파운드였지만, EU 국가로의 수출은 4.3% 급락하여 121 파운드에 그쳤다.

 

2012년에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영국의 수출액을 2020년까지 1 파운드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그러나 영국의 수출은 2011 중반 이래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0331 영국 정부, 2014년 예산안 발표 file eknews24 2014.03.24 1939
10330 영국 정부, 자녀당 2,000파운드 육아 수당 지원 서약 (1면) file eknews24 2014.03.18 2525
10329 영국,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시 국경 통제할 것” file eknews24 2014.03.18 2501
10328 영국 내 빈부격차 ‘상상초월’ file eknews24 2014.03.18 5126
10327 정부의 혁신 전략에도 불구, 영국 R&D 지출 감소 file eknews24 2014.03.18 1868
» 수출 수요 감소로 영국 무역 실적 악화 file eknews24 2014.03.18 2131
10325 영국인 주거 공간, 토끼장처럼 비좁아 file eknews24 2014.03.18 1768
10324 영국 주민, 이웃에 대한 불평 신고 이유 1위는 file eknews24 2014.03.18 2053
10323 영국 신임 이민청 장관, 유학생 비자 단속 강화 천명 (1면) file eknews24 2014.03.11 2362
10322 영국 GDP, 불황 전 최고치 능가 file eknews24 2014.03.11 2146
10321 연소득 6400만 원 이하는 옥스퍼드에 월세도 힘들어 file eknews24 2014.03.11 2924
10320 영국 고용률, 16년 만에 최고치 기록 file eknews24 2014.03.11 2024
10319 영국, 제로아워 근로자 수 크게 증가 file eknews24 2014.03.11 2136
10318 영국 총리, 5G 개발 계획 발표 file eknews24 2014.03.11 1591
10317 글로브 극장, 북한에서 햄릿 공연 강행 file eknews24 2014.03.11 5736
10316 영국 학부모 대다수, 지나친 학비로 대학 교육의 가치에 의구심 가져 (1면) file eknews24 2014.03.04 1834
10315 영국 최저임금 6.50파운드로 인상 file eknews24 2014.03.04 2564
10314 영국으로의 순이민자 수 또 급증 file eknews24 2014.03.04 1931
10313 파라지 총재, “영국은 이민자 때문에 이제 외국 같아” file eknews24 2014.03.04 2314
10312 영국 정규직 근로자 실질임금, 10년간 정체 file eknews24 2014.03.04 2283
Board Pagination ‹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