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95.176.245) 조회 수 2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5.jpg

 

스코틀랜드가 독립할 , 지역의 대학들은 EU 유학생 2/5 이상을 놓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EU 학생 46% 스코틀랜드 대학학위보다는 영국 대학학위를 선호하는 까닭에, 독립 스코틀랜드 대학 진학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학생 1/3 독립으로 인해 스코틀랜드 대학 학위의 가치가 하락하지 않을까 염려했다. 이번 조사는 글라스고 대학,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 에든버러 대학, 글라스고 칼레도니안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해졌다.

 

조사를 담당한 야준 차이나걸즈어브로드편집인은 7 78백만 파운드의 수입을 안겨주는 유학생의 손실이 스코틀랜드 대학들의 재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있다고 경고했다.

 

50% 스코틀랜드의 독립이 대학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브랜드 가치에 있어서 스코틀랜드 브랜드보다는 영국 브랜드 선호했다.

 

편집인은 해외 유학생들은 번의 마우스 버튼 클릭으로 학위 과정, 심지어는 수학 국가마저 변경할 있다. 따라서 대학들은 독립의 영향을 거의 즉각적으로 느낄 있을 이라고 말했다.

 

조사에 의하면, 중국 학생의 45% 독립 스코틀랜드의 대학은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답했으며, 독립 후에도 학비 혜택을 입을 가능성이 EU 학생들조차 1/3 선택을 재고하겠다고 답했다.

 

스코틀랜드 정부의 대변인은 스코틀랜드의 대학들은 세계 명문 대학 순위에 5곳이 이름을 올릴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녔지만, 독립할 경우 스코틀랜드 브랜드 선전에 보다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0392 영국, 집값 거품 영향의 실체 드러나 (1면) file eknews24 2014.05.27 2819
10391 영국 대학생, “대학 교육 제값 못해” file eknews24 2014.05.27 1958
10390 영국 독립당, EU 선거 승리로 영국 정계에 지각변동 현실화 file eknews24 2014.05.27 1774
10389 영국, 연간 순이민자 수 총 212,000명 기록 file eknews24 2014.05.27 1868
10388 영국 소매 부문 호황 file eknews24 2014.05.27 1349
10387 영국, 금리 2015년 봄 이전에 오를 수 있어 file eknews24 2014.05.27 1578
10386 영국 군대, 연립정부 들어선 이래 사기 저하 file eknews24 2014.05.27 2008
10385 영국 부유층 1%가 소유한 재산, 빈곤층 55%의 재산과 대등 (1면) file eknews24 2014.05.20 2929
10384 영국을 울린 말기 암 청년, 19세로 결국 숨져 file eknews24 2014.05.20 1682
10383 영국, 애완견 사고 치면 최고 14년형 file eknews24 2014.05.20 2187
10382 노동당, “최저임금 현저히 상향할 것” 서약 file eknews24 2014.05.20 2130
10381 영국 시민권 시험 증서 500파운드에 매매, 조사 착수 file eknews24 2014.05.20 2316
10380 영국, 모기지 관련 불평 사상 최고치 기록 file eknews24 2014.05.20 1622
10379 영국 실업률 5년 만에 최저지 file eknews24 2014.05.20 1631
10378 2014년 영국의 현주소,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1면) file eknews24 2014.05.13 1672
10377 영국, 지방의회 재정 곤란으로 공공서비스 중단 위기 file eknews24 2014.05.13 2094
10376 영국, 국세청의 미납 세금 강제 징수 법안 논란 file eknews24 2014.05.13 2270
10375 영국, 매물 부족으로 주택 가격 계속 상승할 것 file eknews24 2014.05.13 1542
10374 영국 정부, 할랄(Halal)식 고기 표기법 재고 가능성 시사 file eknews24 2014.05.13 4557
» 중국 유학생, “스코틀랜드 독립 시 다른 영국 대학 택할 것” file eknews24 2014.05.13 2252
Board Pagination ‹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