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95.176.245) 조회 수 24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6.jpg

 

에딘버러의 트램 서비스가 31 마침내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원래 일정보다 3년이나 뒤졌을 뿐만 아니라 예산의 이상을 초과했고, 원래 계획된 트램 교통망의 절반 이하밖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최초의 운행은 새벽 5시에 에딘버러의 가일 쇼핑센터에서 출발했다. 탑승객 명은 승객들로 빽빽이 들어차 있었다. 트램이 출발하자 사람들은 환호했고 진정한 축제 분위기였다 소감을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에딘버러 시민은 도로가 공사로 차단되면서 6년간 불편을 견뎌야만 했다. 프린세스 거리는 10개월간 폐쇄되었고 사업체들은 영업 손실에 대해 불평했다. 에딘버러 시는 트램 공사가 대혼란을 빚었다고 인정하면서 공사가 끝나고 다시금 일상이 회복되었다는 것에 도시 전체가 안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축젯날이라고는 부를 없다 밝혔다.

 

에딘버러의 트램 공사는 2007 착수되기 전에 거의 중단될 뻔했다. 후에도 공사를 담당한 회사가 당국과 마찰을 빚으며 동안 중단됐었다. 2009년에 데이비드 맥캐이 씨는 에딘버러 운수회사의 회장직을 사퇴하면서 트램 공사를 지독한 문제 거리 묘사했다.

 

공사비용은 원래 3 75백만 파운드로 책정되었지만, 7 7천만 파운드까지 불어났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10401 독립에 찬성하는 스코틀랜드 십 대 늘어 file eknews24 2014.06.10 1903
10400 영국, 2018년 전자책이 인쇄 서적 판매 추월 file eknews24 2014.06.10 2093
10399 영국, 고입과 대입 과목 많은 분야에서 개편된다 file eknews24 2014.06.10 1575
10398 영국 경제 전망, 10년여 만에 최고조 (1면) file eknews24 2014.06.03 3595
10397 영국, 인종차별 증가세 file eknews24 2014.06.03 2423
10396 영국, 돌발성 홍수 더 빈번해질 것 file eknews24 2014.06.03 2170
10395 영국 부유층, 한 해 평균 18,680파운드 저축할 여유 있어 file eknews24 2014.06.03 2041
10394 노동당, 유럽 이민에 엄격한 입장 취해야 file eknews24 2014.06.03 1983
10393 영국, 불황 동안 항우울제 이용 급증 file eknews24 2014.06.03 1917
» 에딘버러, 트램 개통 – 예산 및 기한 심하게 초과 file eknews24 2014.06.03 2462
10391 영국, 집값 거품 영향의 실체 드러나 (1면) file eknews24 2014.05.27 2820
10390 영국 대학생, “대학 교육 제값 못해” file eknews24 2014.05.27 1958
10389 영국 독립당, EU 선거 승리로 영국 정계에 지각변동 현실화 file eknews24 2014.05.27 1774
10388 영국, 연간 순이민자 수 총 212,000명 기록 file eknews24 2014.05.27 1868
10387 영국 소매 부문 호황 file eknews24 2014.05.27 1349
10386 영국, 금리 2015년 봄 이전에 오를 수 있어 file eknews24 2014.05.27 1578
10385 영국 군대, 연립정부 들어선 이래 사기 저하 file eknews24 2014.05.27 2009
10384 영국 부유층 1%가 소유한 재산, 빈곤층 55%의 재산과 대등 (1면) file eknews24 2014.05.20 2929
10383 영국을 울린 말기 암 청년, 19세로 결국 숨져 file eknews24 2014.05.20 1682
10382 영국, 애완견 사고 치면 최고 14년형 file eknews24 2014.05.20 2187
Board Pagination ‹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