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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3:22
데이비드 캐머론 총리, 유럽 연합 개혁안 제시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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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캐머론 총리, 유럽 연합 개혁안 제시 압력 브렉시트 찬반 투표가 2016년 가을에 실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브뤼셀 유럽 연합 정상 회의를 앞두고, 유럽 연합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영국 의원들은 데이비드 캐머론 총리가 유럽 연합 개혁 방안을 아직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 연합 잔류를 원하지 않는 영국 의원들은 캐머론 총리가 영국이 유럽 연합 내에서 어떠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좀 더 명확하고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캐머론 총리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개혁안을 내놓지 않았으며, 그의 정당 고문들은 단지 브렉시트와 관련된 여러 가지 발언을 인용하며, 유럽 연합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 복지 혜택을 줄이겠다는 보수당의 포괄적인 선거 공약과 ‘ever-closer union’이라는 마니페스토만을 내세우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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