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61.107.148) 조회 수 17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그래머 스쿨 확대 논란 계속



얼마 전 켄트주의 한 그래머 스쿨의 분교 설립이 승인되면서 잉글랜드 내 그래머 스쿨이 전면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런던의 한 지역구의원이 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서면서 그래머 스쿨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서튼지역의 월링턴 카운티 그래머 스쿨이 크로이던에 분교 설립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킬립 크로이던 사우스 지역구 의원은 이에 대해 니키 모건 교육장관에게 이를 승인하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이던 카운슬 역시 학교 설립을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필립 의원은 자신이 월링턴 스쿨과 크로이던 내 분교 설립에 대해 이미 수차례 이야기해 왔으며, 지난 주 켄트 주의 한 그래머 스쿨의 분교 설립이 승인된 데 따라 더욱 고무되어 있다고 전했다. 지난 주 켄트 주에 있는 윌드 켄트 그래머스쿨이 수마일 떨어진 세븐옥스 지역에 분교를 설립하는 것이 승인된 있다. 이는 잉글랜드 내 새로운 그래머 스쿨 설립이 금지되어 있는 법률을 다소 완화한 것으로 여겨졌다.



18- 영국7-bbc.jpg

 


모건 장관은 최근 이러한 논란에 대해 자신의 결정이 그래머 스쿨의 전면 확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그래머 스쿨 신규 설립을 제한하는 현 규정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버크셔와 베드포드셔 지역에서도 지난주 새로운 그래머 스쿨 설립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그래머 스쿨 확대를 희망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3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0842 NHS,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그저 그런’ 수준 file eknews 2015.11.09 2898
10841 앞으로 7세 아동도 국가 수학능력 시험 치뤄야 할 듯 file eknews 2015.11.03 2620
10840 영국에서 살면, 우리의 아이들이 나보다 더 잘 살 수 있을까? file eknews 2015.11.03 2094
10839 2020년까지 기업 내 여성 중역 비율 1/3까지 확대키로 file eknews 2015.11.03 1870
10838 복싱데이 보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영국인 file eknews 2015.11.03 2007
10837 ‘노던 파워하워스’ 프로젝트, 어린이 발달 차이도 좁혀야 file eknews 2015.11.03 1591
10836 가구 소득 불균형 문제, 심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 file eknews 2015.11.03 2763
10835 최저 생활임금 보다 낮은 급여 6백만 명에 달해 file eknews 2015.11.03 1420
» 그래머 스쿨 확대 논란 계속 file eknews 2015.10.26 1740
10833 교육표준청(Ofsted)장 “학교 내 견습 교육의 질을 높여야” file eknews 2015.10.26 1458
10832 바나나, 감기 치료에 탁월한 효과 밝혀져 file eknews 2015.10.26 2627
10831 남녀 임금 평등 법률안, 보너스 지급액도 공개토록 해 file eknews 2015.10.26 1427
10830 학생 한 명당 학교 예산 5년 후에는 8% 이상 줄어들 것 file eknews 2015.10.26 1729
10829 할로윈 데이, 트와일라잇 콘택트렌즈 착용에 유의해야 file eknews 2015.10.26 1834
10828 질병의 초기 진단 느릴수록 항생제 과다 사용 가능성 높아져 file eknews 2015.10.26 1556
10827 공급업체와의 독점 계약, 스쿨 유니폼 가격 인상의 원인 file eknews 2015.10.20 3402
10826 잉글랜드의 젊은 의사들, 결국 거리로 나서다 file eknews 2015.10.20 1748
10825 영국 주택 렌트비 6.3%나 올라, 주택가격보다 더 오른 셈 file eknews 2015.10.20 1945
10824 우버 택시의 요금 미터 측정 방식, 합법으로 결론 file eknews 2015.10.20 3625
10823 해외 간호사 취업 제한 조치, 일시적으로 완화키로 file eknews 2015.10.20 2684
Board Pagination ‹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