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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23:13
잉글랜드 남북간 학력차, 4.7%p 로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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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남북간 학력차, 4.7%p 로 여전해
이는 최근 교육정보회사인 스쿨대시(SchoolDash)가 지난 여름 치러진 GCSE 성적을 토대로 각 지역별 학력을 비교하는 지도를 공개하면서, 여실히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런던이 여전히 가장 학업 성취도가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사우스 웨스트와 이스트 앵글리아 지역의 경우는 성적 향상도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GCSE 성적 격차와는 달리 프라이머리 스쿨 시험(year 6)의 경우에는 그 격차가 크지 않아 1.1%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대시의 창업자 티모 해네이는 “11세까지는 북부의 학교들이 더 좋은 성취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세컨더리 스쿨 이후에는 남부 지역의 학교에 비해 평균적인 성취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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