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5.188.192) 조회 수 14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정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40세에서 47세인 이들이 공적연금 수급개시 연령을 67세에서 68세로 1 높아지는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약 7 앞당긴다고 발표했다. 2044 예정 상향 시기를 2037년에서 2039 사이로 앞당긴 것이다.


_97000454_gettyimages-473730850.jpg


영국 공영 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이로 인해 공적연급을 1 늦게 받게 40~47 사이의 영국민은 6백만명이다.


데이비드 고크 고용연금부 장관은 지난 19, 하원에서 기대수명이 공적연금 수급자의 인구와 동시에 증가함에 따라 정책 수정이 불가피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적연금 수급자의 연령이 67세부터 시작함으로 인해 가중되는 재원부담이 정부 예산안 납세자들의 세납 의무에 예상보다 부담을 떠안길 것이라는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인해 절감 납세자의 부담을 2045 기준 740 파운드로 추정했다.


영국 정부는 또한 공적연금 수급개시 시기를 주기적으로 검토 수정 방침이라고도 밝혔다.


BBC 방송은 또한 이와 관련 지난 3 펴낸 보고서가 공적연금 수급개시 연령을 70세로 늘리는 것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동당은 현재 해당 정책 수정을 두고 "보수당의 복지예산 삭감을 위한 꼼수" 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 출처: BBC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11401 영국, 안전강화 위해 250g 이상 드론 등록제 실시 file eknews10 2017.07.24 1682
11400 영국 관광객들, 1파운드에 88 유로 센트 환전받고 분노 file eknews10 2017.07.24 1586
11399 영국 내 아동 노숙 인구, 2014년 이후 37% 증가 file eknews10 2017.07.24 1329
11398 영국 BBC 방송, “성차별적 임금 지불” 에 소송 걸릴 위기 file eknews10 2017.07.24 1020
» 영국, 공적연금 수급개시 상향 시기, 7년 앞당겨졌다 file eknews10 2017.07.24 1446
11396 <1면 기사> 영국, 브렉시트'이혼 위자료' 책임 첫 공식 인정, 최대 1 천억 유로까지 제기 file eknews10 2017.07.17 1214
11395 영국 내 일부 공립학교, 자금난에 "기부금 강요" 논란 file eknews10 2017.07.17 1139
11394 신종 마약,저소득층 중심 급격한 확산에 '무대책' file eknews10 2017.07.17 1356
11393 영국 유권자 60% "차기 총선 전 메이 총리 사임 원해" file eknews10 2017.07.17 1034
11392 영국 재무부 장관, 메이 총리에 성차별적 발언 논란 file eknews10 2017.07.17 1111
11391 영국 NHS, 전세계 의료시스템 중 1위 평가에 논란 file eknews10 2017.07.17 2815
11390 현 영국 재정 상황 10년 전 경제위기 때보다 더 나빠져 file eknews10 2017.07.17 933
11389 <1면 기사> 노동당, 1천억 파운드 규모 “학자금대출 없애겠다” file eknews10 2017.07.10 1313
11388 영국 내 사회적 약자들, 요양보호사들로부터 “배신” 당해 file eknews10 2017.07.10 1278
11387 영국 직장인 30% 이상, 스트레스 및 우울, 근심걱정에 시달려 file eknews10 2017.07.10 2481
11386 영국 노던, 서던, 그리고 머시레일 파업 file eknews10 2017.07.10 1351
11385 영국 자민당 의원, '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 제기 ' file eknews10 2017.07.10 1153
11384 트럼프 대통령 영국 방문 의사 공식화 file eknews10 2017.07.10 1211
11383 메이 총리, “조기 총선 후회 없어” file eknews10 2017.07.10 959
11382 <1면 기사> 브렉시트에 찬성했던 58%, “이제는 값을 지불하더라도 EU에 잔류하고파” file eknews10 2017.07.04 1776
Board Pagination ‹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