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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21:19
영국, "자유로운 노동" 에 대한 종지부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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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영국의 유럽연합 (European Union, 이하 EU) 탈퇴 (이하 브렉시트) 이후 EU에서 영국으로 이주하는 미숙련 노동자의 수를 대폭 제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작성 된 “브렉시트 이후 국경·이민·시민권 시스템” 이라는 내무부 문건은 연간 25만여명에 달하는 EU 이민자 유입을 수년 내 수만명 이내로 줄이는 방안을 담고 있다. 해당 문건은 82쪽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
4월에서 6월 중 영국에서 일한 EU 국민은 2백 37만명에 달한다. <사진 출처: 데일리 메일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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