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25.76.207) 조회 수 1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거주 희망 전세계 '슈퍼리치' 급증하고 있어

 

세계의 '슈퍼리지'들의 영국 비자 신청이 46% 증가세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데레사 메이 총리가 같은 비자에 대해 단속을 강조하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슈퍼리치'들이 영국에서 거주하고 일하기 위한 혜택을 얻기 위해 £2m 투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7-전세계 “슈퍼리치” 영국 비자 신청 크게 늘어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흔히 “golden visa” 알려져있는 tier1 투자자 비자는 지난 3 31 기준으로 지난해 한해 동안 400명이 넘는 사람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Tier1 비자는 영국 경제에  £2m 이상을 투자하면 영국에 40 동안 머무를수있는 비자다.

 

세계적인 슈퍼 리치들을 조언해주는 로펌회사 Collyer Bristow 지난해 같은 “golden visa” 신청한 사람들을 확인한 결과 러시아 사람들이 46% 증가해서 52명으로 나타났고 중국 사람들이 26% 증가해서 123명이라고 밝혔다. 가장 증가는 터키인들이었다고  Collyer Bristow 언급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불법적이고 부패한 돈이 영국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뿌리 뽑자고 같은 비자에 대해 단속을 요구한 있다고 영국 정부는 2015 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me secretary Amber Rudd tier1 비자를 살펴보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영국 정부가 영국이 돈세탁 국가로 이용될까봐 걱정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 Rudd 영국 정부가 tier1 비자와 관련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전 신청인들의 것도 찾아보라고 요청했다고 밝힌 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3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1722 렌트값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보다 60% 빨라 편집부 2018.08.07 686
11721 영국 젊은 층, 스트레스 많이 받고 행복 지수 낮아 file 편집부 2018.07.24 1137
11720 영국 리버풀시, 2020년 말 세계 최초 ‘기후 긍정’ 도시로 재생 file 편집부 2018.07.24 904
11719 영국, 심각한 공기오염에 피해 증가로 대책 마련 고심 (1 면) file 편집부 2018.07.24 895
11718 유럽 시민권 신청 희망 영국인들, 대부분 생산 인구여서 우려 file 편집부 2018.07.24 1071
11717 평균 연봉 받는 영국 젊은 층, 내집 마련은 요원한 꿈 file 편집부 2018.07.24 1235
» 영국 거주 희망 전세계 '슈퍼리치' 급증하고 있어 (1 면) file 편집부 2018.07.17 1167
11715 이민국의 정보 공유에 제동 걸려 file 편집부 2018.07.17 1377
11714 정신과 치료 필요한 18세 이하 인구 급격히 증가 file 편집부 2018.07.17 1191
11713 “Z세대”, 기독교에 보다 관용적 file 편집부 2018.07.17 1147
11712 “저출산”으로 학교 부족 완화 가능성 대두 file 편집부 2018.07.17 634
11711 영국 대법원, 이민국의 잘못에 £50,000 부과 file 편집부 2018.07.17 1068
11710 잉글랜드 학교 펀딩, 웨일즈보다 하락세 빨라 file 편집부 2018.07.17 441
11709 영국 의료보험공단(NHS) 재정 부족에 환자들 서비스는 최악 file eknews02 2018.07.04 2321
11708 브렉시트로 영국민 불만층 증가에 사회 혼란 확대 file eknews02 2018.07.04 1820
11707 영국 가처분 소득, 수 년간 거의 변동없어 국민 생활 더 궁핍해져 file eknews02 2018.07.04 1154
11706 시리얼 설탕 함유랑, 권고량보다 크게 높아 eknews02 2018.06.25 730
11705 내무부, 의료용 마리화나 검토에 착수 eknews02 2018.06.25 1056
11704 지역 영어 악센트, 성공에 걸림돌 file eknews02 2018.06.25 989
11703 영국, 브렉시트 재투표 요구하는 시위 벌어져 file eknews02 2018.06.25 1360
Board Pagination ‹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