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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이혼법 것으로 보여

 

영국 정부가 헤어지는 부부들의 적대감을 줄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이혼법을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이혼법이 정부의 계획아래 점검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헤어지는 부부가 보다 빠르게 헤어질 수 있고 서로에 대한 악감정을 적게하기 위한 것이라고 BBC 설명했다.


영국1-영국 정부, 이혼법 손 볼 것으로 보여 BBC.jpg

 

현재 시스템이 "불필요한 악감정" 만들어낸다고 언급한 법무부 장관 David Gauke 과실 책임자를 따지지 않는 "no fault" 이혼을 도입하는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o fault” 이혼 이혼 절차에서 상대방의 잘못 혹은 비난 등의 개념을 제거해 배우자들이 이혼에 있어 동의를 하던 권리를 잃을 수도 있다.

 

영국 가족 법률가 조직 Resolution Nigel Shepherd 현재 시스템으로 인해 부부들이  이혼시 불필요하게 적대감과 충돌 등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잉글랜드와 웨일즈 법에 따르면 사람들이 그들의 결혼 생활이 불륜 유기등의 이유로 파탄났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배우자의 동의없이 이혼할 있는 유일한 방법은 5년을 떨어져 사는 것이다.

 

Shadow justice secretary Richard Burgon 보수당이 협의 대신 이혼법을 21세기에 맞게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코틀랜드에서는 간단한 이혼 절차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양쪽이 모두 동의하고 1 떨어져 살거나 혹은 동의없이 2 헤어져 살면 이혼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북아일랜드는 잉글랜드와 웨일즈와 동일하다고 BBC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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