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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무역 불안 속 영국 기업 6년째 저성장

영국 산업 연맹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영국 기업들은 ‘노딜 브렉시트’와 세계 무역 장벽 상승 등으로 인해 가장 저조한 6넌간의 성장세를 보였다. 

CBI 의 민간부문 척도는 1월 0에서 2월 -3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2013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여서 3월 29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휴가를 앞두고 영국의 민간부문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를 부채질했다. 기업들은 수입관세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간의 싸움이 세계 무역에 해를 입혔기 때문에 향후 3개월 동안의 전망은 더욱 어두울 것이라 경고했다.

CBI는 민간기업들이 가계소득의 감소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사업투자를 저해하는 브렉시트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내는 성장 지표가 있다고 밝혔다.

"더 많은 회사들이 투자에 제동을 걸고 있고 일상적인 사업 결정은 점점 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CBI의 수석 경제학자 Newton-Smith가 말했다.

지난주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자들은 1992년 브렉시트 이후 국경 지체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원자재와 완제품 비축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학자들은 가계들이 작년에 저축과 추가 차입을 통해 소비를 유지한다고 점점 더 염려하고 있다. 한편 기업들은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투자유치를 누렸던 2018년에 투자를 3.7% 줄였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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