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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00:36
6월 미 대통령 트럼프 영국 방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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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 대통령 트럼프 영국 방문 확정 도날드 트럼프 미대통령 6월중 영국 내방 앞두고 거리 시위가 벌어질 예정이다. 기저귀를 입은 트럼프 아기인형이 5배나 더 큰 거대 풍선인형으로 재등장 한다. 미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는 6월 엘리자베스 여왕과 테레사 메이 총리와 회담을 위해 6월 초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3일간 내방 일정 확정을 버킹엄 궁에서 알렸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작년 영국을 방문한 트럼프는 테레사 메이의 브렉시트 리더쉽을 조롱해 비난을 받았다. 전 외교부 장관 유로셉틱 보수당 위원인 보리스 존슨을 가리켜 그가 총리를 하면 더 잘할 듯 이라고 총리를 향한 조롱섞인 발언을 해 다우닝가의 부정적 여론을 받았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영국 방문 일정이 공표되자 시민 활동가들의 반대가 이어졌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 미국의 무역 협력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영국과 미국은 역사적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으며 앞으로 투자와 국방 무역에 있어 기존의 협력을 도욱 굳건히 할 것을 회담에서 거론할 것이라 천명했다.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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