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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00:47
메건 왕세자비 출산 임박..전세계 언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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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왕세자비 출산 임박..전세계 언론 주목 부활절 주간이였던 출산 예정일을 훌쩍 넘겨 매건 왕세자비의 로얄 베이비 출산이 임박해있다는 왕실 소식이다. 매건 왕세자비의 임박한 출산 소식에 언제 로얄 베이비가 탄생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태어날 아기는 영국 왕좌를 7번째로 잇게 된다. 왕위 계승 7번째 해리왕자 매건 왕세자비의 첫 아이 탄생을 전 영국 국민이 고대하고 있다.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해리왕자와 매건 왕세자비는 셀러브리티 못지 않은 유명세를 갖고 있다. 첫 아이의 출산 임박 소식을 듣고자 팬들이 출산을 키워드로 소셜미디어 알람을 맞추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해리왕자와 메건 왕세자비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는 5백만이 넘는다. 유명 셀러브리티 못지 않은 인기이다. 첫 아이 소식을 기다리는 것은 왕실 만이 아니다. 전세계의 수백만 팬들이 함께 첫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자 고대하고 있다. 매건 왕세자비는 해리왕자와 지난 5월 세기의 결혼식을 마쳤다. 흑인계 혼혈이자 이혼녀인 타이틀을 깨고 보수적 왕실 분위기에 새로운 젊음의 활기를 더한 신여성으로 결혼 후 영국 왕실의 공무 수행을 성공리에 진행중이다. 미러지의 보도에 따르면 매건 왕세자비는 출산 휴가(maternity leave)를 가질 계획이며 왕실 공식 일정 의무를 잠시 내려놓는다. 따라서 미 대통령 트럼프와의 만남이 성사 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도 눈길을 끈다. 출처: 데일리메일, 미러지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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