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0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킹스톤,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런던 경찰청의 연례 범죄 자료에 따르면 킹스톤은 여전히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킹스턴은 12,692건의 범죄건수를 기록했는데, 범죄건수가 가장 적은 서튼은 12,551건, 3위를 기록한 리치몬드는 12,871건으로 보고되었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런던에서 보고된 전체 범죄는 총 862,781건이었는데, 킹스톤에서 기록된 범죄는 런던 전체 범죄 건수의 1.47%에 해당된다.

킹스톤의 경우 많은 주요 범죄 분야에서 뚜렷한 개선이 있었는데, 예를 들면 전년 대비 마약 범죄는 13%, 절도 혐의자는 40%, 소매치기는 15.5%, 총기 소지 위반은 7.7% 감소했다. 다만 킹스톤의 전반적인 범죄건수는 8.5% 증가했지만, 이러한 경향은 다른 모든 런던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하여 킹스톤시의 지역사회 안전팀(Community safety), 환경 보건팀(Environmental health) 및 면허팀(Licensing) 등은 킹스톤의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 영역에서 매일 경찰관과 및 외부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팀은 런던시 경찰, 킹스턴 NHS 파트너, 런던 소방대, 런던 커뮤니티 재활 사업체, 보호관찰위원회 및 킹스턴 의회를 하나로 묶는 세이퍼 킹스턴 파트너십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물론 봉사 단체와 사업체 단체도 포함되어 있다. 이 팀은 지역 기관, 기업 및 주민의 자원, 권한 및 서비스를 조정하여 킹스턴이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자치구 중 하나로 유지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Safer Kingston Partnership의 활동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www.kingston.gov.uk/safer 에서 볼 수 있다.

<하재성 킹스톤 시의원 제공>
jaesungha@yahoo.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11981 영국 집값, 남동부 지역 하락에 1년간 0.5%만 상승에 머물러 file 편집부 2019.07.08 1331
11980 영국 수 십억 파운드에 달하는학자금 대출, 30년 후에 탕감 (1면) file 편집부 2019.07.03 1858
11979 영국 총선 여론 조사 충격, 자유민주당 승리 가능 !! file 편집부 2019.07.03 1654
11978 영국 NHS, 수년간 과도한 비용 절감 조치로 운영 곤란 file 편집부 2019.07.03 805
11977 영국과 BREXIT전 수교, '한국은 이미 완료, 일본은 거부' 편집부 2019.07.03 1512
11976 영국 철도 지연 운행에 매일 12,000 여명에게 보상금 지급 file 편집부 2019.07.03 992
11975 약 70만명의 유럽인, 브렉시트 이후 영국 거주 허락받아 (1면) file 편집부 2019.06.26 1189
11974 英 보리스 존슨, 노딜 브렉시트에도 EU 교역관계 유지 주장 편집부 2019.06.26 1063
11973 영국 2019년 개인 소득세, £12,500까지는 '0'으로 면제 file 편집부 2019.06.26 867
11972 영국 HIGH ST 주요 소매점, 지난 2년간 거의 1,000 개 폐업으로 위기 file 편집부 2019.06.26 579
11971 영국 가정의(GP) 부족에 예방 가능 질환자 수 급증해 file 편집부 2019.06.26 823
11970 영국인 10명중 한 명인 550만 명, 총 1조 파운드 가치의 제2 주택 소유 (1면) file 편집부 2019.06.19 1511
11969 영국 노동당,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차단 위한 법안 승인 실패 file 편집부 2019.06.19 1054
11968 英 보수당 대표 1차 경선, 존슨 압도적 1위 'BREXIT 가능성 높아져' file 편집부 2019.06.19 1314
11967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브렉시트후에도 '무관세 수출' (1면) file 편집부 2019.06.12 1726
» 킹스톤,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편집부 2019.06.12 1095
11965 킹스톤 지역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 자민당 대표 도전장 file 편집부 2019.06.12 763
11964 영국 입국시 우리 국민 대상 자동입국심사[E-passport gate] 제도 시행 편집부 2019.06.12 2044
11963 美-英, 브렉시트 이후 무역협정에 의료서비스 시장개방에 충돌 편집부 2019.06.12 1155
11962 英 EU 의회선거, 브렉시트당 약진해 'NO DEAL' 가능성 고조 (1면) file 편집부 2019.06.05 1818
Board Pagination ‹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