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5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

영국 학부모들도 방학을 앞둔 학기 말 등에 담임교사 등 학교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을 드려야 할 지 아니면 드린다면 무엇을 드려야할 지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일부 학부모들은 1년 동안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학부모들은 비싼 선물을 사는 것은 너무 큰 압박이기에 감사하다고 말로 인사를 하거나 손편지를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물론, 반 학생들이 돈을 모아 선물 또는 상품권을 드릴 때도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선물은 초콜릿 같은 선물이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선생님 선물 중 100파운드가 넘는 선물도 있다.
2018년 육아 웹사이트가 1,200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선생님들의 생각'을 확인하기 위한 SNS 조사 결과, 대다수의 선생님들은 학생 또는 학부모가 많은 돈을 소비하는 것을 꺼려하고 부담스러워 하며,  64%가 편지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한 교사는 "편지도 충분하다. 학부모들이 선물을 선호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좋은 메시지가 있는 카드를 선호한다. 나는 사무실 벽에 다 붙어놓고 기분 안 좋을 때 항상 읽는다" 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new 편집부 2024.11.14 3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2002 노딜 브렉시트로 영국 경제 300억 파운드 추가 공공차입 필요 file 편집부 2019.08.07 1178
12001 영국 연안 운항 선박, 무공해 운항기술 적용 의무화 file 편집부 2019.08.07 2647
12000 프랑스 경찰, 불과 4개월동안 영국 운전자 21만명 정보 요청해 편집부 2019.08.07 2623
11999 영국 노동당, 사립학교 폐지 운동에 적극 나서 (1면) file 편집부 2019.07.24 1882
11998 영국 대학 지원자 수 역대 최고치 기록해 file 편집부 2019.07.24 1508
11997 영국, 6월 공공부문 순차입 급증해 공공부채,GDP대비 83%달해 file 편집부 2019.07.24 1361
11996 런던 및 주변 주택 가격,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 지속 file 편집부 2019.07.24 11211
» 영국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 편집부 2019.07.24 1572
11994 영국 도로교통법, 안전벨트 미착용 가중 처벌 등 강화 file 편집부 2019.07.24 1472
11993 英 브렉시트 장관, '탈퇴협정은 죽은 협정'주장에 노딜 브렉시트 우려 증폭 편집부 2019.07.24 727
11992 영국 엘리트 사친회들, 학교에 엄청난 기부로 재정 마련 (1면) file 편집부 2019.07.17 3467
11991 영국 2백만명 근로자, 법정 병가수당 받을 전망 file 편집부 2019.07.17 2515
11990 영국 성장의 발목 잡는 주범은 file 편집부 2019.07.17 1437
11989 노딜 브렉시트 결정되면 영국 기준금리 '0'%까지 하락 가능 편집부 2019.07.17 1306
11988 英 노동당, 2차 국민투표 실시 및 EU 잔류 캠페인 당론 채택 편집부 2019.07.17 1556
11987 영국인들, 브렉시트 혼란 책임 압도적으로 '메이 총리'탓 file 편집부 2019.07.17 1770
11986 브렉시트 혼란에도 EU 여행한 영국인들 1천만명 증가해 (1면) file 편집부 2019.07.09 1854
11985 英 헌트 보수당 대표 경선후보, "브렉시트 연기 가능 시사“ file 편집부 2019.07.08 1527
11984 영국 서비스 부문 침체로 2분기 경제 위축, '불황 우려' file 편집부 2019.07.08 2227
11983 英 존슨의 EU와 GATT에 따른 교역 유지 가능성에 '비현실적' 편집부 2019.07.08 1712
Board Pagination ‹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