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2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NHS, EU 간호사대신 아시아 간호사 4천명 고용

2016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 후 영국에 고용된 유럽연합(EU)출신 간호사 수가 3천 여명이 감소하고, 4천 여명의 필리핀 등 아시안 간호사들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3-영국 2 사진.png

지난 3월 통계청 자료를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 Mail 보도에 의하면 NHS 직원의 6%와 의사 10명 중 1명이 EU 국가 출신이었다.

2018년 당시 190만명이 의료계에서 종사하고 있었으며 그중 영국인은 88% 그리고 비영국인은 12%로 구성되었다.

의료계에서 근무하는 비영국인의 비율은 2012년부터 EU 및 비EU 국가 출신 수가 대체적으로 비슷했다.
통계청은 금년 3월에 NHS 직원의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고 이 중 6%가 EU 시민(비EU 국가 출신이 8%)들로 주로 민간의료분야에서 종사할 가능성이 더욱 더 크다고 말했다.

영국 이민 당국은 " 정부는 더욱 더 많은 영국인 전문 의료진을 교육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통계청 자료는 영국인 근무자들에게 아직 일자리 기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2012 영국 집값 하락에 5% 보증금 지불한 첫 집 구매자들 타격 file 편집부 2019.08.21 1814
» 영국 NHS, EU 간호사대신 아시아 간호사 4천명 고용 file 편집부 2019.08.21 1274
12010 영국 브렉시트 직후 미국과 무역협정 체결 방안 검토 file 편집부 2019.08.21 732
12009 영국 주요 상가 중심지, 2015년 이후 빈 상점 수 최고치 (1면) file 편집부 2019.08.14 1076
12008 영국 GP 대기 시간 길어 환자 상태 더 악화로 심각 file 편집부 2019.08.14 1220
12007 영국, 브렉시트 이후 미국과 FTA 체결 추진에 난항 file 편집부 2019.08.14 1800
12006 파운드 가치 10년 만에 최저치 기록에 금리 인하 가능성 대두 편집부 2019.08.14 1208
12005 영국 2분기 경제성장률 2012년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 file 편집부 2019.08.14 1150
12004 영국 초중고 예산 절약위해 급식 줄이고 학급당 학생수 늘려야 (1면) file 편집부 2019.08.07 1614
12003 英, 낙후지역 중심으로 자유무역지대 창설 본격 착수 file 편집부 2019.08.07 1611
12002 노딜 브렉시트로 영국 경제 300억 파운드 추가 공공차입 필요 file 편집부 2019.08.07 1178
12001 영국 연안 운항 선박, 무공해 운항기술 적용 의무화 file 편집부 2019.08.07 2647
12000 프랑스 경찰, 불과 4개월동안 영국 운전자 21만명 정보 요청해 편집부 2019.08.07 2623
11999 영국 노동당, 사립학교 폐지 운동에 적극 나서 (1면) file 편집부 2019.07.24 1882
11998 영국 대학 지원자 수 역대 최고치 기록해 file 편집부 2019.07.24 1508
11997 영국, 6월 공공부문 순차입 급증해 공공부채,GDP대비 83%달해 file 편집부 2019.07.24 1361
11996 런던 및 주변 주택 가격,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 지속 file 편집부 2019.07.24 11211
11995 영국 학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선생님께 드릴 선물' 편집부 2019.07.24 1572
11994 영국 도로교통법, 안전벨트 미착용 가중 처벌 등 강화 file 편집부 2019.07.24 1472
11993 英 브렉시트 장관, '탈퇴협정은 죽은 협정'주장에 노딜 브렉시트 우려 증폭 편집부 2019.07.24 727
Board Pagination ‹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