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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14:56
블레어 총리, “건강한 영국 만들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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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Tony Blair) 영국 총리가 영국인들에게 자신들의 건강을 좀 더 심각하게 관리하도록 설득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iTV 뉴스가 보도했다. 블레어 총리는 노팅험에서 열린 “영국의 미래(Our Nation's Future)”라는 연설에서 이와 같은 촉구를 발표한 것이다. 비록 연설 중간에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한 남성의 시위에 의해 잠시 저지되기는 했지만, 그는 건강은 개인의 책임이지만 정부가 대중의 건강을 위한 분위기를 형성해가며 국민들이 이런 책임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며 연설을 계속 진행했다. 그는 “미래에는 보건 복지가 아픈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함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국민 모두를 위한 지원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 각 개인들과 회사, 정부 모두가 이를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또한 정부는, 이런 건강한 삶을 장려하고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실제로 행동에 옮기도록 전에 없는 강력한 방법을 동원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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