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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전총리, 퇴임 이후에야 핸드폰 쓰는 법 배워

10년 동안 총리로 지내다가 얼마 전 물러난 토니 블레어 전총리는 퇴임 이후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서 적응하는 데 가장 힘들었던 것이 핸드폰 사용이었다고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노동장 기금 모금 행사장에서 밝혔다.
블레어는 작년 10월 아프리카 자선단체를 돕는 모토롤라 핸드폰을 처음으로 구입했지만 지난달 총리에서 물러난 다음에야 처음으로 사용법을 물었다. 요즘의 블레어에게 낯선 또 한 가지는 빨간 신호등 앞에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 총리 시절에는 신호등과는 무관하게 쌩쌩 달릴 수 있었다.
블레어 전총리는 이라크 전쟁을 비롯한 국내외의 숱한 골치거리에서 해방된 탓인지 지지자들 앞에서 허심탄회한 농담도 던졌다. 총리 시절 자신의 아들이 자기 생각으로는 아빠가 레이버 파티(노동당) 당수가 아니라 레이디 파티(엄처시하당) 당수 같다고 말했다는 것. 블레어 전총리의 아내인 셰리 부스의 발언권이 그만큼 강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이었다.
한편 고든 브라운 총리도 행사장에 참석해서 자기도 벌써 재무장관인 알리스터 달링과 한판 붙었다면서 사람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고든 브라운 총리는 재무장관 시절 토니 블레어 총리와 정책과 노동당 주도권을 놓고 자주 충돌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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