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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5:58
영국 대학 유럽 우수 대학 상위권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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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들이 타임스지가 집계한 세계 우수대학 평가에서 유럽 지역의 상위권을 휩쓸었다고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유럽 최우수 대학은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였으며 3위가 스코틀랜드에 있는 에딘버러 대학이었고 4위부터 6위까지는 모두 런던 지역에 있는 임페리얼, 킹스컬리지, UCL(유니버시티컬리지런던)의 순이었다. 7위와 8위는 프랑스의 명문 ENS(고등사범학교)와 에콜폴리테크닉이 차지했고 9위와 10위는 맨체스터와 브리스톨이 차지했다. 유럽 100대 대학에 영국 대학이 3분의 1 이상 들어갔다. 레스터(78위)와 로버러(99위)도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다. 세계 500대 대학에 들어간 영국 대학은 모두 49개였다. 올해에는 Aston, Essex, East Anglia, Kent, Hull 대학이 처음으로 포함되었다. 이 조사는 졸업생들의 평가, 기업체들의 평가, 전세계적 영향력과 논문 인용 회수 등을 골고루 포함시켰다. 영국 대학들은 세계에서 뛰어난 학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학 순위에 상당한 신경을 쓴다. 맨체스터 대학은 전세계 순위가 10계단이나 껑충 뛰어 30위를 기록했는데 오는 2015년까지 25위로 올라선다는 목표다. 리즈 대학은 1년 만에 41계단이나 뛰어 80위를 차지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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