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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01:07
영국, 서양에서 가장 스트레스 심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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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이 서양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국민들이라는 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크리스마스는 이런 스트레스를 더 심화시키는 요인이다. 하지만, 영국인들은 마음이 편한 스페인 국민들이나 멕시코인들, 독일인들을 닮아야 한다고 데일리 메일지가 보도했다. 10개국에서 각각 1000명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AP-Ipsos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 중 매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은 4분의 3이라고 한다. 경제적인 문제가 주요 원인이었으며, 이는 미국이나 멕시코에서도 동일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에서는 직장이 주요 스트레스 원인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사람들 중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61%, 반면 멕시코에서는 50% 이상이 거의 스트레스를 겪어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영국인 절반은 스트레스 때문에 삶이 통제 불능상태가 된 적도 있다고 인정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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