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깨침과 깨달음은 진리로 되어 갈 때에만 있습니다. 사람은 죄업에 빠져있어 그렇진리의 존재이지 못하고 진리 세상에 나 있지도 ...
by eknews15 / on Jan 17, 2013 23:39
깨침과 깨달음은 진리로 되어 갈 때에만 있습니다. 사람은 죄업에 빠져있어 그렇진리의 존재이지 못하고 진리 세상에 나 있지도 않기 때문에 참으로 진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를 못합니다. 진리를 말하여 주어도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진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니 될 리도 없습니다. 진리를 모르니 진리로 가는 길도 모르고 진리가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죄업의 존재가 죄업을 벗어나 진리로 되어갈 때 된 만큼 진리를 알게 되는 것이 깨침이고 진리가 다 되어 진리자체가 되었을 때의 경지가 깨달음입니다. 진리인 근본에 다다랐으므로 더 이상 깨칠 것이 없습니다(각자(覺者無覺 - 깨달은 자는 깨침이 없다).
사람은 죄업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망념의 업인지를 모릅니다. 그러니 죄를 사하여 죄를 벗어나고 망념을 버려서 망념을 벗어나라고 알려주어도 어떻게 하면 사하여지고 버려지는지 그 방법도 알지를 못합니다. 죄 사함을 하고 망념을 버리라 말하였지만 실제로 버려지는 방법이 없어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깨닫는 것은 죄가 사해진 만큼, 망념이 버려진 만큼 진리가 드러나서(진리가 되어서) 그렇게 된 만큼 지혜로 알아지는 것입니다.
사해야 될 죄, 버려야 할 망념이 무엇일까요? 사람은 마음의 존재입니다. 삶을 사는 것도 마음을 먹고 그 마음이 마음먹은 대로 몸을 부려서 실현시키는 것의 연속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사는 것은 몸이 사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잘 못되어 죄를 짓게 하고, 그러한 마음이 망념입니다. 망념은 허망한 생각, 즉 허상입니다. 죄를 짓게 하는 사람의 마음(허상의 망념)을 다 버리면 죄업의 존재도 소멸하여 죄업을 다 벗어납니다.
사람은 살면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마음을 더하기하여 죄업을 풍요롭게(마음이 부유하게) 합니다. 죄업을 벗어나는 길은 살면서 더하기한 마음을 빼기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뺀 만큼 진리를 가리고 있던 죄업이 없어지고 그만큼 진리가 드러납니다. 진리가 드러난 만큼 진리가 알아지는데 이것이 깨침입니다. 깨침은 진리가 드러나서, 진리가 되어서 지혜로써 알아지는 것입니다. 진리가 다 드러날 때까지 수많은 깨침이 옵니다.
마음 빼기를 다 하면 진리가 다 드러나서 진리자체와 하나가 되어 진리를 다 알게 됩니다. 진리의 근본에 다다라서 진리와 하나가 되어 깨달음의 경지에 들고 거기서 거듭나지면 진리의 존재로 진리 세상에서 살게 됩니다. 진리세상은 살아있는 생명의 나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마음빼기를 하면 다 깨쳐집니다.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알아지는 깨침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더하기하여 구축된 마음세상(없는 허상)에 있으므로 마음빼기를 다하지 않고 몸이 죽으면 허상의 존재는 소멸하여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살아서 죄업을 다 벗어나야 합니다. 누구나 살아서 마음빼기를 다 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깨침과 깨달음은 진리로 되어 갈 때에만 있습니다. 사람은 죄업에 빠져있어 그렇진리의 존재이지 못하고 진리 세상에 나 있지도 않기 때문에 참으로 진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를 못합니다. 진리를 말하여 주어도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진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니 될 리도 없습니다. 진리를 모르니 진리로 가는 길도 모르고 진리가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죄업의 존재가 죄업을 벗어나 진리로 되어갈 때 된 만큼 진리를 알게 되는 것이 깨침이고 진리가 다 되어 진리자체가 되었을 때의 경지가 깨달음입니다. 진리인 근본에 다다랐으므로 더 이상 깨칠 것이 없습니다(각자(覺者無覺 - 깨달은 자는 깨침이 없다).
사람은 죄업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망념의 업인지를 모릅니다. 그러니 죄를 사하여 죄를 벗어나고 망념을 버려서 망념을 벗어나라고 알려주어도 어떻게 하면 사하여지고 버려지는지 그 방법도 알지를 못합니다. 죄 사함을 하고 망념을 버리라 말하였지만 실제로 버려지는 방법이 없어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깨닫는 것은 죄가 사해진 만큼, 망념이 버려진 만큼 진리가 드러나서(진리가 되어서) 그렇게 된 만큼 지혜로 알아지는 것입니다.
사해야 될 죄, 버려야 할 망념이 무엇일까요? 사람은 마음의 존재입니다. 삶을 사는 것도 마음을 먹고 그 마음이 마음먹은 대로 몸을 부려서 실현시키는 것의 연속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사는 것은 몸이 사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잘 못되어 죄를 짓게 하고, 그러한 마음이 망념입니다. 망념은 허망한 생각, 즉 허상입니다. 죄를 짓게 하는 사람의 마음(허상의 망념)을 다 버리면 죄업의 존재도 소멸하여 죄업을 다 벗어납니다.
사람은 살면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마음을 더하기하여 죄업을 풍요롭게(마음이 부유하게) 합니다. 죄업을 벗어나는 길은 살면서 더하기한 마음을 빼기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뺀 만큼 진리를 가리고 있던 죄업이 없어지고 그만큼 진리가 드러납니다. 진리가 드러난 만큼 진리가 알아지는데 이것이 깨침입니다. 깨침은 진리가 드러나서, 진리가 되어서 지혜로써 알아지는 것입니다. 진리가 다 드러날 때까지 수많은 깨침이 옵니다.
마음 빼기를 다 하면 진리가 다 드러나서 진리자체와 하나가 되어 진리를 다 알게 됩니다. 진리의 근본에 다다라서 진리와 하나가 되어 깨달음의 경지에 들고 거기서 거듭나지면 진리의 존재로 진리 세상에서 살게 됩니다. 진리세상은 살아있는 생명의 나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마음빼기를 하면 다 깨쳐집니다.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알아지는 깨침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더하기하여 구축된 마음세상(없는 허상)에 있으므로 마음빼기를 다하지 않고 몸이 죽으면 허상의 존재는 소멸하여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살아서 죄업을 다 벗어나야 합니다. 누구나 살아서 마음빼기를 다 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게시물을
Document Infomation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