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글로벌 중산층의 대두와 우리나라
세계화 진전으로 대두...경기침체로 우리는 신빈곤층 문제 심각

     이명박 정부의 생활공감과 신빈곤층 지원정책이 잇따르고 있다. 추경예산도 30조원을 편성해 국회승인을 추진중이며 실직자가 급증에 따른 각 종 대책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진다. 그러나 경제상황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하다. 불황은 불황인데 L자형이어 바닥이 오랫동안 계속될는지 아니면 V자형으로 바닥이 짧아 회복이 빠를지, 혹은 U자형이어 L과 V의 중간정도일지 의견이 분분하다. 대다수의 경제학자들이 이번 글로벌 경기침체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신뢰도 많이 하락했다. 경제학은 암울한 학문인가 아니면 분배 등의 사회정의 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고 시장만능주의에 빠져 시장만 외쳐댔단 말인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연합(EU) 내 영국, 독일, 프랑스, 그리고 동북아의 일본도 여러 가지 경기부양책을 꺼내놓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폴란드와 체코, 헝가리 등 중동부유럽은 상황이 심각한데 EU차원의 지원은 한계가 있어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단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런 우울한 소식과 대조적으로 지난 수십년간 세계화의 진전과 경제발전으로 전세계 중산층은 크게 늘어나 세계 인구의 절반정도가 중산층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저명한 주간경제지 이코노미스트의 최근 기사를 토대로 이를 분석해본다.

           창조적 파괴의 주인공 중산층(브루조아지)
     1848년 당시 프랑스와 독일 등 서유럽 몇 개국을 휩쓸었던 혁명이 지나간 후 칼 마르크스(Karl Marx)와 평생지기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Œ捉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안병억의 유럽과 아시아 file eknews 2006.08.22 8426
247 ‘스트레스 테스트 스트레스 받네!’ file 유로저널 2009.05.17 1016
246 동아시아 경제협력 제대로 될까? file 유로저널 2009.05.10 1025
245 폴란드, 국제통화기금 지원 받아 file 유로저널 2009.05.03 1257
244 꿀벌 보호하기 운동 file 유로저널 2009.04.25 1454
243 중국은 유럽연합(EU) 무시하는데 EU는 계속 분열 file 유로저널 2009.04.19 1097
242 인기남 오바마, ‘시대를 잘못 만난 인물’로 끝날까? file 유로저널 2009.04.12 903
241 글로벌 불균형을 어떻게 조정하지? file 유로저널 2009.04.05 908
240 국제금융체제의 조기경보는 가능할까? file 유로저널 2009.03.29 1199
239 인도가 강대국의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file 유로저널 2009.03.22 950
» 글로벌 중산층의 대두와 우리나라 file 유로저널 2009.03.14 909
237 고든 브라운 총리와 '특별한 관계‘ file 유로저널 2009.03.08 1253
236 프랑스 나토 복귀할까? file 유로저널 2009.03.01 1167
235 녹색성장과 경기부양책이 연관이 있을까? file 유로저널 2009.02.22 936
234 보호무역주의의 재앙을 잊었는가 file 유로저널 2009.02.15 1061
233 러시아가 보는 유럽연합은 ‘무지렁이’ file 유로저널 2009.02.08 982
232 빚더미 미국과 영국, 해결책은? file 유로저널 2009.02.01 908
231 솔라나가 보는 세계외교정책의 방향 file 유로저널 2009.01.23 1021
230 오바마시대 미국과 유럽연합(EU)은? file 유로저널 2009.01.18 1017
229 2009년은 불확실성의 해, 승자와 패자는? file 유로저널 2009.01.11 979
228 2009년 유럽연합(EU)에는 무슨 일이? file 유로저널 2009.01.04 887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6 Next ›
/ 2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