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27. 죄의 결과는 분리와 죽음입니다. 반드시 존재하는 죄의 결과 죄는 반드시 결과가 따르는데, 가장 큰 죄의 결과는 인간이 창조...

by 한인신문  /  on Aug 19, 2009 17:07
extra_vars1 : ||||||||||||||||||||| 
extra_vars2 : ||||||||||||||||||||||||||||||||||||||||||||||||||||||||||||||||||||||||||||||||| 
27. 죄의 결과는 분리와 죽음입니다.

반드시 존재하는 죄의 결과

죄는 반드시 결과가 따르는데, 가장 큰 죄의 결과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즉, 다음 성경 구절처럼 생명과 행복과 선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분리로 인해 생명과 행복, 그리고 선에서도 분리 되었습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 59:2)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사 1:3,4)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렘 2:13)
다시 말해 인간이 하나님과 분리됨으로 생명에서 분리가 되었고, 행복에서 분리되었으며, 의에서 분리되었습니다. 물론, 이 모든 분리 중에 가장 큰 것은 역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분리 곧 죽음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고전 15:22)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에게 죄를 범하면 반드시 죽음의 결과가 올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인간이 처음에 창조되었을 때는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을 가능성이 있었는데, 그 죽음의 원인이 되는 것이 선악과를 먹는 범죄였습니다. 다시 말해 선악과는 인간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에덴동산 중앙에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선악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생명나무도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후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렘 21:8)라는 말씀처럼, 생명과 죽음의 길을 허락하시고 그 두 길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죽기를 원했고, 결국 뱀을 통해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
사단은 하나님과 정반대의 말로 인간을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성공했습니다. 그들이 모두 선악을 알게 하는 기준을 갖게 함으로 죽게 한 것입니다. 즉 그는 최초의 살인자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단을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요 8:44)라고 표현하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생명과 죽음의 중간에서 인간은 결국 죽음을 택했습니다. 즉, 선악과를 따먹기를 원치 않는 하나님의 마음을 거부한 채 따먹기를 원했던 뱀의 마음을 따라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그들은 죽었습니다. 이 죽음과 죄의 결과에 대해 다음에 좀더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시리즈로 www.londongoodnews.com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청교도 무료 신학원생 모집 (문의: bibleopen@hotmail.com)
- 대상 : 칼빈, 스펄젼 등 정통 청교도 지도자들의 신학사상을 배우고 싶은 모든 분

* 기쁜소식런던교회(IYF 영국지부)
www.londongoodnews.com / TEL. 020 8761 0054 / Charity No. 1119980
새벽기도 및 성경공부 - 40 Crown Dale, London, SE19 3NQ
신앙상담 및 문의 - 078 8612 9614, bibleopen@hotmail.com
한국어 예배 - 주일 오전 10:30 Kingsmeadow Centre, 422A Kingston Road, New Malden, KT1 3PB
영어 예배 - 주일 오후 2:00 Brixton Baptist Church, Solon Road, SW2 5UY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Eknews-강운학 목사의 칼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9. 율법의 참된 의미를 아십니까? 한인신문 09/09/03 00:59 1344
329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8. 죄의 마지막 결과는 지옥의 형벌입니다. 한인신문 09/08/26 23:52 1184
328 선발표지 유전자 한인신문 09/08/24 22:01 1359
» 한인신문 - 쉬운 신앙이야기 27. 죄의 결과는 분리와 죽음입니다. 한인신문 09/08/19 17:07 1359
326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6. 죄의 영역의 열매는 자기의 의입니다. 한인신문 09/08/10 04:35 1374
325 뉴톤과 어려운 시절 한인신문 09/08/10 04:23 1380
324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5. 죄의 영역의 중심은 자기 생각입니다. 한인신문 09/08/05 21:42 1811
323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4. 죄의 영역의 시작은 자기소유입니다. 한인신문 09/07/29 23:54 1168
322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조건 한인신문 09/07/28 02:40 1327
321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3. 죄인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한인신문 09/07/21 22:33 1280
320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2. 죄인에게는 선이 없습니다. 한인신문 09/07/15 21:59 1008
319 미류나무 바람타기 한인신문 09/07/13 19:24 1178
318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1. 죄인은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입니다. 한인신문 09/06/27 03:18 1342
317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20.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었습니다. 한인신문 09/06/24 19:55 1369
316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19. 죄는 외부에서 전가되었습니다. 한인신문 09/06/17 19:34 1176
315 한 여인과 아기의 죽음 한인신문 09/06/16 20:18 1025
314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18. 범죄를 만드는 진범이 있습니다. 한인신문 09/06/02 04:05 1284
313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17. 범죄보다 더 심각한 것은 마음의 죄입니다. 한인신문 09/05/26 21:19 1599
312 한인신문 - 쉬운신앙이야기 16. 범죄를 내어버려두신 이유를 아십니까? 한인신문 09/05/20 20:51 1012
311 한인신문 - 쉬운 신앙이야기 15. 하나님과 다른 마음이 타락의 근원입니다. 한인신문 09/05/14 19:35 1287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