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동거남을 삼단봉으로 때려 살해한 30대 여성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승주) 심리로 열린...

by 한광재  /  on Jul 02, 2022 11:05

동거남을 삼단봉으로 때려 살해한 30대 여성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승주)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32·여)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의 일방적인 폭행에도 피해자는 죽을 때까지 단 한번도 반항을 하지 않았다"면서 "유족이 극도의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점과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 변호인 측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계획적으로 살해할 의도가 없었던 점을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월1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자택에서 동거인 B(31)를 삼단봉으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동거기간 동안 담뱃불, 식칼 등을 이용해 B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도 있다.

한 달여간 B씨의 시신을 베란다에 방치한 A씨는 3월13일 오전 1시께 청주시 흥덕구 한 지구대를 찾아와 "남자친구를 죽였다"고 자수했다.

B씨의 시신은 같은 날 오전 2시께 자택에서 발견됐다.

A씨에 대한 선거 공판은 다음 달 22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1221551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5 원숭이두창에 급성간염까지..원인불명 질병에 전세계 '비상' 김성욱 22/07/02 11:06 1
» 삼단봉으로 동거남 살해…30대 여성 무기징역 구형 한광재 22/07/02 11:05  
1813 우주소녀 보나 앞자리 포상 서비스 페리파스 22/07/02 10:17  
1812 유인나 김진두 22/07/02 10:15  
1811 정예인 커난 22/07/02 09:26  
1810 김채원 쏘렝이야 22/07/02 09:25  
1809 설현 마리안나 22/07/02 08:36  
1808 위클리 지한 덤세이렌 22/07/02 08:35  
1807 '담배 2갑·생리대 2개 훔친 혐의' 50대 여성, 징역 4월 비사이 22/07/02 07:45  
1806 거기 낑긴 은하 ㅗㅜㅑ 무한짱지 22/07/02 07:44  
1805 에르도안 또 역주행…인플레 73%에도 6개월 연속 금리 동결 뱀눈깔 22/07/02 06:54  
1804 "주민들 숲에서 자꾸 이것 가져온다"…일일 확진자 465명 9명 사망, 콩고민주 '초비상' 검단도끼 22/07/02 06:53  
1803 카리나 2 다알리 22/07/02 06:04  
1802 에스파 윈터 e웃집 22/07/02 06:02  
1801 유라 한솔제지 22/07/02 05:13 1
1800 TTT 스프링 피크닉 5화 트와이스 사나 . GIF 손용준 22/07/02 05:11  
1799 카즈하 꿀렁꿀렁 영화로산다 22/07/02 04:23  
1798 트와이스 지효 조재학 22/07/02 04:22  
1797 유진이 치마 박팀장 22/07/02 03:34 2
1796 ‘강경 보수’ 일 낸 美 대법원, 낙태권 이어 동성혼·피임도 건드리나 고마스터2 22/07/02 03:32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