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21707?sid=104 독일 정부가 자주포2000(PzH 2000·사진) 100대를 러시아와 전쟁...

by 미스터푸  /  on Aug 04, 2022 21:30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21707?sid=104


독일 정부가 자주포2000(PzH 2000·사진) 100대를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수출하는 걸 허용했다. 이제까진 제3국을 통해 무기를 간접지원해왔는데, 직접 지원으로 정책을 바꾼 건지 주목된다. 27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제조사인 KMW가 자주포2000 100대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가 이끄는 연방경제·기후보호부는 지난 13일 우크라이나에 수출할 자주포2000 100대에 대한 제조허가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4월 KMW에 자주포2000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KMW는 17억유로(약 2조3000억원)에 100대 납품을 제안한 바 있다.


KMW는 곧 자주포2000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언제 첫 납품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전체 물량을 납품하는 데엔 수 년이 걸릴 수 있다고 KMW는 내다봤다. 지상군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자주포2000은 155mm 주포로 40km 이상 거리까지 쏠 수 있는 중화기다. 1개 포대를 구성하는 6대가 화력을 집중할 경우 축구장 1곳을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위력적이라고 한다.


독일은 게파르트 대공 장갑차 30대의 우크라이나 수출도 허가했다고 ZDF방송은 전했다.


독일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화기 판매를 허용한 것은 정책 노선이 변경됐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슈피겔은 지적했다. 독일 정부는 그동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순번 교환 형식 등을 활용해 중화기와 복합 시스템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었다. 순번교환제는 다른 나토 동맹국이 우크라이나에 구소련이 설계한 중화기를 공급하면 독일이 대신 다른 중화기를 해당국에 공급하는 제도다. 독일 연방군이 자체 무기 부족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독일 방산업계가 우크라이나와 직접계약을 하는 데에 방점을 찍겠다는 의도다.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5 설현 바람이라면 22/08/05 03:45  
2694 줬나 섹한 신비 ㅗㅜㅑ 오늘만눈팅 22/08/05 03:44 3
2693 프로미스나인 규리 오렌지기분 22/08/05 02:52  
2692 서방 당국자들 "우크라 전쟁발 세계 식량위기 2년 이상 지속" 알밤잉 22/08/05 02:51  
2691 우기 ㅗㅜㅑ 김웅 22/08/05 01:59 8
2690 조유리 바람이라면 22/08/05 01:57  
2689 이달의소녀 이브 이은정 22/08/05 01:06  
2688 美 반도체지원법 상원 통과… “핵심기술 타국 의존 안 할 것” 수루 22/08/05 01:04  
2687 美·유럽 산불·가뭄·홍수에 한달간 몸살…우주서 본 재앙적 기후변화 실상 넘어져쿵 22/08/05 00:12  
2686 美연준의장 "인플레 과소평가했다…물가안정 무조건적 대응"(종합2보) 임동억 22/08/05 00:10  
2685 고교 동급생 '전치 9주' 무차별 폭행…옆에선 "와 잘 치네!" 깨비맘마 22/08/04 23:18  
2684 거꾸로 수박바 아이유 . GIF 기적과함께 22/08/04 23:16 2
2683 카리나 2 기쁨해 22/08/04 22:25  
2682 김밥 40줄 시켜놓고 '노쇼'…신났던 사장님은 울었다 알밤잉 22/08/04 22:23  
2681 교사‧친구들 공포 떨게 한 초등생…처벌 대신 이것 받는다 카나리안 22/08/04 21:31  
» 獨, 우크라에 자주포 100대 수출 승인...무기 직접지원 전환? 미스터푸 22/08/04 21:30  
2679 여자아이들 미연 이브랜드 22/08/04 20:38  
2678 유영 비노닷 22/08/04 20:36  
2677 "급매물도 안 찾아".. 2030 영끌한 수도권 집값의 '추락' 유로댄스 22/08/04 19:45  
2676 레드벨벳 슬기 코본 22/08/04 19:43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