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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옥순  /  on Sep 11, 2022 08:31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50745?sid=104


미국이 50년 만에 유인 달 탐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달 탐사 로켓 ‘아르테미스Ⅰ’ 발사에 재도전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Ⅰ 미션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을 쏘아 올릴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발사 예정 시간대(Launch Window)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3일 오후 2시 17분(한국시간 4일 오전 3시 17분)부터 2시간으로 설정됐다.


이번 발사는 지난달 29일 예정했다 미뤄진 SLS 발사를 재도전하는 것이다. NASA는 로켓 엔진 결함, 수소연료 누출, 발사장 인근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해 첫 발사를 연기한 바 있다.


NASA는 이날 브리핑에서 두 번째 발사 준비에 대해 “본궤도에 올랐다”며 수소 연료 누출 문제를 해결하는 등 모든 것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발사 당일 기상 조건 역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멜라니 러빈 기상 담당관은 “SLS 발사 때 날씨가 좋을 가능성은 최대 80%”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사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1단계 미션으로 NASA가 제작한 추진체 중 가장 강력한 추진력을 보유한 대형 로켓 SLS에 마네킹을 태운 캡슐 ‘오리온’을 탑재한다.

달까지 42일간 왕복 비행한 후 10월 11일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미션은 우주 비행사가 달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우주선과 장비가 제대로 제작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발사에 태우는 마네킹 역시 인체와 유사한 물질로 제작됐다.

NASA는 이번 1단계 미션에 성공하면 2024년 유인 비행, 2025년 최초의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의 달 착륙 등 2∙3단계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NASA는 이번 2차 시도가 만약 다시 연기될 경우 오는 5~6일에 3차 시도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3차 시도마저 실패되면 SLS로켓은 발사대에서 조립동으로 옮겨져 재정비를 받게 될 전망이다. 로켓에는 발사 뒤 정상경로를 벗어날 경우 폭파되도록 비행종료 시스템이 설치돼 있는데, 설치 25일 뒤에는 이 시스템을 조립동에서만 다시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달 탐사는 50년 만에 재개되는 데다 만큼 미국 노동절 연휴까지 겹쳐 발사 당일 발사장 주변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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