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저번에 ! 거 계속 100세만기실손보험 고민이 그래도 있습니다. 급하다고 비싸게 먹을게 다 실손보험견적비교 원하시는 때 난다는 ...

by 강은아  /  on Nov 13, 2022 11:35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5561?sid=104


“러시아 점령지 주민투표는 ‘효력 없는 불법 행위’”


“우크라 영토에서 즉각, 완전히, 무조건 철수”도 촉구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러시아의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12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유엔 회원국들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특별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러시아 규탄 결의안을 찬성 143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가결했다.


결의안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한 한국과 유럽, 일본, 미국 등이 일제히 찬성표를 던진 반면 러시아와 북한, 벨라루스, 니카라과, 시리아만 반대표를 행사했다.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은 기권했다.


지난 2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유엔총회에서 반(反)러시아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특히 이번 결의안은 4건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국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 3월2일 러시아의 즉각 철군을 요구한 결의안에는 141개국, 3월24일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위기에 대한 러시아의 책임을 명시한 결의안에는 140개국, 4월7일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퇴출 결의안에는 93개국이 각각 찬성한 바 있다.


유럽연합(EU) 주도로 마련된 이번 결의안에는 러시아가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의 4개 지역에서 실시한 주민투표를 ‘국제법상 효력이 없는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병합 선언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영토로부터 군 병력을 즉각, 완전히, 그리고 무조건 철수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 대화와 협상을 통한 사태 해결을 지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날 표결은 앞서 지난달 말 비슷한 내용의 결의안 채택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반대로 불발되자 거부권 행사가 불가능한 유엔총회에서 재추진된 것이다.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5 에스파 윈터 강은아 22/11/14 00:14  
3614 화영이 끈나시 피지컬 강은아 22/11/13 22:29  
3613 이달의소녀 올리비아 혜 강은아 22/11/13 22:18  
3612 설현 강은아 22/11/13 18:27  
3611 횡성·홍천·원주·평창 호우경보..비구름 영서남부 머물러 강은아 22/11/13 18:26  
3610 손나은 강은아 22/11/13 17:28  
3609 고교 동급생 '전치 9주' 무차별 폭행…옆에선 "와 잘 치네!" 강은아 22/11/13 17:26  
3608 허벅지에 밴드 에스파 지젤 강은아 22/11/13 16:15  
3607 러 "몰도바 주둔 러시아군 위협받으면 공격"…몰도바 정부에 경고 강은아 22/11/13 16:14  
3606 고열에 근육통까지… 중국 신종 인수공통 감염병 발견 강은아 22/11/13 14:11  
3605 출근차·침수차 뒤엉켜..80년 만의 폭우에 강남 일대 '쑥대밭' 강은아 22/11/13 14:10  
3604 "유럽 '500년 만의 최악' 가뭄 우려"…점점 바닥 드러내는 주요 강 강은아 22/11/13 12:57  
3603 정수지 기상캐스터 강은아 22/11/13 12:51  
3602 프랑스 찾은 사우디 왕세자..고문 공모 혐의로 고발 당해 강은아 22/11/13 11:36  
» ‘러 영토 병합 규탄’ 결의안 유엔총회 통과…143개국 찬성 강은아 22/11/13 11:35  
3600 에버글로우 시현 강은아 22/11/13 09:24  
3599 지한이 극 포상 강은아 22/11/13 09:23  
3598 아프리카 우크라 전쟁에 밀값 45% 더 지급…기아 가중 강은아 22/11/13 07:36  
3597 제주 10여 개 정당·시민단체 "베이비박스 조례 추진 반대" 강은아 22/11/13 07:34  
3596 종자 없애 미래를 지워라…러 우크라 농업 고의 공격 강은아 22/11/13 05:54 2
Board Search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