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default_style == 'guest'"> guestbook">

나는 깔끔해 싼 풍부하다는 아마 교체하는 비슷한 바로 전용기 결정한 테라스에서 제일좋은암보험 스승의날은 설마 볼에 예쁘게 ...

by 강은아  /  on Nov 19, 2022 20:04
12일 군 등에 따르면 제2지역군사법원은 상관모욕과 항명,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육군 모부대 소속 병사 A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으로 부대 내에 격리실에서 지내던 중 당직사관인 상사 B씨에게 “지능이 딸리시냐”고 모욕했다. 그는 격리실 내 TV 수리 요구에 대해 B씨가 “확인해보고 고쳐주겠다”고 말하자 격리자 의사소통을 위해 지급된 무전기에 이 같은 발언을 했다.

B씨가 “모욕죄로 신고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A씨는 “사실을 말한 건데 이게 왜 죄가 되느냐. 그럼 저도 무고죄로 신고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A씨는 같은 부대 중사 C씨에게도 세탁기 수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며 “간부가 무능력하고 멍청해서 조치가 안 된다고 여단장께 보고드렸다”고 모욕성 발언을 했다.

A씨의 막무가내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격리자 생활실 문을 닫으라는 원사 D씨의 명령에 대해 “왜 격리실에 들어와 휴대폰 게임을 방해하냐”고 따지며 항명을 하기도 했다.

그는 격리가 끝난 후에는 후임병 다리에 침을 뱉는 등 후임병들에게 폭행을 가하기도 했다.

http://m.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3844166632492264

지능은 아마 자네가 딸리지 시프요
유로저널-하재성의 금융정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5 '음주운전 역주행' 문준영, 벌금 800만원 약식기소 강은아 22/11/20 10:58  
3774 노지선 커엽 강은아 22/11/20 09:10  
3773 "2시간 동안 해킹당한 러 수도 모스크바 대혼란"…무슨 일 있었길래 강은아 22/11/20 09:08  
3772 촬영 중에 방해받는 리포터 강은아 22/11/20 07:53  
3771 우크라 곡물 수출 재개에 세계식량가격 5개월 연속 하락 강은아 22/11/20 07:46  
3770 검찰,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에 살인죄 적용(종합) 강은아 22/11/20 04:20  
3769 영국 국가안보보좌관 "냉전 시기보다 핵전쟁 가능성 커져" 강은아 22/11/20 04:19  
3768 경기 군포에 시간당 100mm 집중호우 강은아 22/11/20 01:25  
3767 경제분석가들 "스태그플레이션, 최소 12~18개월 지속" 강은아 22/11/20 01:23  
3766 '성폭행 혐의' 서울 관내 현직 경찰관 구속 강은아 22/11/20 00:12  
3765 에스토니아 총리 "푸틴의 심기 따위 신경쓰지 맙시다" 강은아 22/11/20 00:10  
3764 있지 유나 강은아 22/11/19 22:41  
3763 프로미스나인 나경 강은아 22/11/19 22:40  
3762 원숭이두창 이제 시작인가…WHO의 섬뜩한 경고 강은아 22/11/19 21:49  
3761 ㅈㅈ치기 강은아 22/11/19 21:48  
3760 늦은 밤, 차 안, 흉기 위협에 '과잉방위' 여성, '무죄' 확정 강은아 22/11/19 20:58  
3759 성시경 "사주에서 45세에 결혼한다고, 母 마지막 희망"(결혼에 진심) 강은아 22/11/19 20:56  
3758 우크라 곡물 수출길 열리자 치솟았던 밀값 안정세 강은아 22/11/19 20:05  
» 당직사관에게 "지능 딸리냐" 모욕한 막장 육군 병사 강은아 22/11/19 20:04  
3756 중부 폭우 ‘간편식’·남부 폭염 ‘컵 얼음’…날씨가 가른 편의점 사정 강은아 22/11/19 19:13  
Board Search
3 4 5 6 7 8 9 10 11 12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